컨셉트는 괴물들로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에서 괴물의 근원을 찾아다니는 주인공 ( 열차 타고 다님 )
가볍게 그림판으로 디자인 ↓
그리고 픽셀로 나름 그려봤는데 디자인이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 + 픽셀을 잘 찍는지도 모르겠음... )
오버월드는 이렇고
다이얼로그 스프라이트는 이렇게 그렸었요 ( 머리카락은 덜 그림 )
스프라이트 퀄리티는 어떤거 같아요?
얘 디자인은 이상하진 않나요?
컨셉트는 괴물들로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에서 괴물의 근원을 찾아다니는 주인공 ( 열차 타고 다님 )
가볍게 그림판으로 디자인 ↓
그리고 픽셀로 나름 그려봤는데 디자인이 잘 맞는지 모르겠어요
( + 픽셀을 잘 찍는지도 모르겠음... )
오버월드는 이렇고
다이얼로그 스프라이트는 이렇게 그렸었요 ( 머리카락은 덜 그림 )
스프라이트 퀄리티는 어떤거 같아요?
얘 디자인은 이상하진 않나요?
사실 거의 러프 단계라 조언해주기가 어려움. 저정도 러프한 퀄리티여도 디테일을 어떻게 다듬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어서. 최소한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정도 디테일은 나와줘야 유의미한 피드백이 가능함. - dc App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상태에서 피드백을 원한다면, 우선 색감을 다음과 같이 바꿔보는 걸 추천함. 헤어색은 아예 은백색, 모자와 의상의 메인 컬러는 짙은 남청색. 거기에 백금색과 붉은색을 적절히 조합하면 지금보다 선명하고 직관적인 느낌으로 바뀔 거에요. (현재 사용된 색감에서 톤만 조금씩 조정한거) 신발은 옷 색깔(남청색)에서 명도 쭉 내려서 블랙에 가깝게 매칭하면 괜찮을 듯. - dc App
스프라이트 안 올라갔어요,.! 일단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도 조화롭고 이쁜데 헤어색을 아예 은발로 빼면 넥타이의 포인트 컬러감이 확 살 수 있을거 같기는 해요. 마음 가는대로 선택하시면 될듯요~ - dc App
위 조언 듣지마셈 그러면 걍 색감 다른 수많은 양산형 게임들이랑 똑같아짐 아직 애니메이션도 없고, 도트툴로 찍기만 했을때랑 실제 게임엔진에 넣어서 돌려봤을때랑은 천지차이라 앞으로 디테일 더 깎아나가는거 필요하겠지만 제 눈으로 봤을 땐 디자인이나 컬러감 등에서 오리지널리티가 더 있어요 님 스타일이 그건 그대로 두시는거 추천 진짜 제발 그리고 님 캐릭 비율로 봤을때 추천하는 레퍼는 Eastward. 인물도 많고 애니메이션도 고퀄인데 참고해보면 좋을거같음 특히 제한된 공간안에서 디테일을 어케 처리했는지? 그런것들 따라그려보세요
글고 결국은 인물만큼이나 그 인물이 놓여지는 배경스프라이트가 중요함
똑같이 레퍼삼기에는 Eastward의 배경 아트는 너무 고퀄이라서 (에셋화하기 힘듬)
https://pixel-boy.itch.io/the-station
픽셀보이의
이런 정도 무드?를 참고해서 초반엔 만들어보길 추천
58.29입니다. 제 의견은 단순히 하나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창작자님의 선택이 최우선입니다. 다만, 제가 드린 피드백의 이유를 조금 더 설명드리고자 몇 가지 근거를 덧붙입니다. 1. 색상 조합은 캐릭터 매력을 강화하는 도구입니다. 색상 조합이 보편적이더라도 개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의도가 명확한 색감 조정과 배치는 캐릭터의 인상을 직관적으로 유저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그래픽적 차별화가 없는 경우, 색감과 테크닉 향상이 가장 효과적이면서 현실적인 방안이 됩니다. 언더테일이나 원샷처럼 명확한 그래픽적 차별화 요소가 없는 경우, 캐릭터 매력을 업그레이드할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테크닉 향상'과 '의도에 부합한 색감 활용'에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소만으로도 상업적으로 경쟁력 있는 디자인이 가능해요.
3. 오버워치의 색감 활용 사례도 참고해볼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의 그림체는 서구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빛과 색감의 독창적 활용을 통해 특유의 정체성을 형성했습니다. 이는 색감 조합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봅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그림체 자체의 차별화를 중시할지 기존 요소를 활용해서 새로운 정체성을 구현할지는 오로지 창작자님의 몫입니다. 다만, 색상 활용만으로도 그림체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언텔이나 원샷처럼 아예 차별화된 그림체가 아닌 이상 '캐릭터 외형 디자인의 독창성'은 "완성도"에서 옵니다. (오버워치, 마블 등) 본인만의 창작 세계가 확고하지 않은 이상 사실 그게 가장 현실적인 적용 방안이 되죠.
까는 것 같이 보이면 미리 사죄드림.다만 간만에 갤에 올라온 도트중에 방향성 잘잡고 괜찮게 만들어진 에셋인데 잘못된 피드백이 갈까봐 작성자 안타까워서 몇마디 더 하겠음우선 gpt를 돌린건지, 책을 대충 보신것인지 모르겠는 맥락없는 피드백들은 차치하고'색상 조합' '색감'이 중요한 캐릭터 디자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건 맞는 말임.다만 님이 첨에 제시한 색감으로 왜 수정을 해야 더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음.은발캐릭에 부스스한 긴머리, 모자씌우고 제복입은 캐릭 차고 넘침.제가 위에서 예시 든 이스트와드도 은발 캐릭이고.다른 게임 에셋들, 배경, UI, 애초에 어떤 게임이고 시스템이 어떠며 이런거 다 모르지만지금 여기있는 정보로만 봤을때 그래도 다른 게임이랑 차별화되는건
검정이 아니라 네이비톤으로 조정된 아웃라인 색상임. 그리고 여기에 맞춰서 머리카락 컬러도 쿨그레이-연한 블루 쪽으로 맞춰줘서 조화롭게 보이는거고. 픽셀 게임에서 쌩검정을 아웃라인으로 써버리고, 여러 UI 에셋들, 텍스트에도 남발하는거 흔히 있는 일이지만 생각보다 다른 컬러들이랑 조화가 어렵고, 위에 나온 언더테일 등등의 아트디렉션 잘 다듬어진 게임 아니면 촌스러워질 수 있음
그래서 결론은 전반적인 컨셉부터, 키컬러의 사용과 범위 조절 등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은백색, 남청색, 백금색.. 컨셉에 맞지도 않은 컬러 추천하면서 좋지 않은 피드백을 주는건 좀 일부로 그러는건가 싶기도 함 심지어 백금색은 무슨 색을 말하는거임 주얼리에서 백금은 걍 님이 말한 은백색이랑 비슷해요 작성자님은 부디 가시던 길 잘 가시고 지금 단계에서 디테일 올리려고 10시간 20시간 박기보다는 다른 에셋들, 배경이랑 오브젝트들 빠르게 스케치해보시면서 전체적인 톤 보고 디테일 더 올리시길 추천
두 분 의견도 저는 다 좋다고 생각해서 참고해 보겠습니다, 두 분 ㄷ가 감사합니다 :D
주장은 전부 제 머릿속에서 나온거 맞구요, 저도 반박 좀 드리겠습니다. 1. 님이 첨에 제시한 색감으로 왜 수정을 해야 더 좋은지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음. 2. 은발캐릭에 부스스한 긴머리, 모자씌우고 제복입은 캐릭 차고 넘침. 1) 선명하고 직관적인 느낌으로 바뀔 거에요. 2) 헤어색을 아예 은발로 빼면 넥타이의 포인트 컬러감이 확 살 수 있을거 같기는 해요. 3) 색상 조합이 보편적이더라도 개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의도가 명확한 색감 조정과 배치는 캐릭터의 인상을 직관적으로 유저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글을 제대로 읽어보신 건지 조금 의문이 들긴 하는데, 위처럼 색감 조정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 적어도 3가지는 언급했습니다. 은발/네이비/레드 라는 색상 조합 자체는 보편적인 색상 조합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이를 어떻게 세부적으로 다듬고 조화시키는지에 따라' 독창성은 오히려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가령, 같은 레드를 키컬러로 사용하더라도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은 확연히 다른 정체성을 형성하죠. 직관적인 디자인은 유저에게 '캐릭터에 대한 강한 정체성'을 인식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백금색 추천 드리건 게시글 작성자님이 도트 그래픽 올리기 전이라 '러프한 이미지 관점에서' 드린 조언이었구요..^^; 실제 작업된 도트 이미지 보니 '사실 지금 상태도 충분히 조화로워서 딱히 손댈 곳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헤어색만 은발로 변경되면 붉은 넥타이의 포인트 컬러감이 훨씬 살아날 것 같다'는 의미로 드린 조언이고,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창작자님 마음대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다'고 조언드렸습니다.
또 제가 창작자님 그림 스타일 지적하고 싶은 생각 전혀 없고 진심으로 현재도 상당한 퀄리티라고 생각하는데, 머리카락의 중-고명도가 은발로 변경될 경우 캐릭터 자체의 명도 대비감이 강화되어 보다 선명하고 직관적인 시각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추천드린거고, 그렇게 변경될 경우 헤어색과 네이비 색이 일종의 배경색 역할을 하게 되어(넥타이의 채도감이 강하니) '레드'라는 포인트 컬러가 확 살아날 것 같아서 그렇게 조언 드린 거에요. '비슷한 색감은 조화로움을 형성한다'는 분석은 색감 기초 이론에 해당하는 영역입니다.
일단 저도 급발진한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저는 '픽셀 아트'가 아예 없었던 시점에서 드린 피드백이었고, 실제 픽셀아트 작업물을 보고 난 후엔 님처럼 '굳이 손 댈 필요가 없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만 제 지식 상으로는 은발로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서 드려봤던 조언이었구요. 다시보니 님도 작성자님의 독창성을 보호해주고 싶으셔서 겅하게 의견을 피력하셨던 것 같네요. - dc App
좋습니다. 이런건 그냥 본인이 맘에드는대로 하세요. 본인맘에 들면 다른사람 맘에도 듭니다. 디자인같은건 의견 들으려하면 너도나도 한마디씩 할 수 있는 분야라서, 본인 스트레스만 받아요.
보자마자 재능충인가? 싶은 생각 들었는데 ㅋㅋ 그림판으로 저정도로 그리고 픽셀로 저렇게 표현한다는것 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