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노라하는 카피캣 회사들도
굳이 출시도 안한 프로젝트를 카피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그 아이디어가 먹힌다는 보장이 없는데 굳이 그걸 카피하기보다는
이미 시장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작을 빠르게 카피하는쪽이 승률이 높다 판단하니까
아무리 스스로가 개쩌는 아이디어라 생각해도
구현되고 유저들 피드백 받기 전까지는
카피할 가치가 없는 상품이니까
그리고 게임 출시해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뛰어난 아이디어로 게임을 구현하고, 만드는거보다
그걸 유저에게 전달할 만큼 정리하고 깎아내는 작업이
몇배는 더 어렵고, 고통스러우며, 시간이걸리는 작업인데
카피가 목적인 사람들이면 그거 까지 다 끝난걸 가져가지 아이디어 레벨에서 도난 당할 걱정은 안해도 됨
그러니 그냥 그런 걱정인들 내려다 놓고 일단 게임 만드는게 우선이라 생각함
일단 개발에만 전력을 다해도 게임 10개 개발되면 그 중 1개가 출시될까 말까인데
개발 외의 걱정은 먹고 사는 레벨의 현실적인 문제 아닌이상 다 내려놓고 개발하는게 좋다 생각함
게임에 아이디어 자체만으로는 가치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아이디어 털린다는 망상을 하지.
이게 정답 아이디어 어쩌구 하는 애들 중에 완성해 본 본 놈이 읍으
맞말추
게임 개발 안해봤으면 무슨 말을 해도 이해 못함
좋은글이네 - dc App
이해가 쏙쏙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