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추가해서 다시 작성합니다. 이전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내용은 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 글 내용 ---
이번에 픽셀 아티스트를 고용해서 아트를 대폭 업그레이드 했음에도 불구하고
픽셀 퍼펙션 때문인지 시인성이 떨어지고 그래픽이 지저분해보인다는 의견이 종종 있어서 한 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던전워페어 1을 개발할 때부터 켜왔던 저해상도 카메라를 10년만에 떼봤더니 눈이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흡사 옛날에 퀘이크2를 640x480으로 하다가 비디오카드를 사면서 800x600으로 갔을 때의 칼같은 선명함이 느껴집니다.
요즘에 픽셀 퍼펙션은 신경 안 쓰는 게 대세인 것 같은데 너무 레트로에 집착하는 노인이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여러분들 보시기에는 어떤 게 더 예쁜가요?
저 지글지글거리는 디스토션 셰이더와 픽셀 퍼펙트를 ON/OFF 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는 건 어떤가여
지글거리는건 gif 자체 색 압축떄메 그런것 같은데
네 옵션으로 끄고 켤 수 있게 하는 건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응이 압도적으로 치우치면 앞으로 트레일러를 만들 때도 픽셀 퍼펙션을 끄고 만들 생각입니다. 또한 게임 내에서 디폴트 옵션도 픽셀 퍼펙션이 꺼져 있는 쪽으로 하면 좋겠지요!
저도 끈 쪽에 투표했어요 잘 되시길 바래요
픽셀퍼펙션 업는거 한표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픽셀퍼펙트를 이쁘게 주려면 이동방향 각도를 8방향 이런식으로 정하고 그 방향마다 도트를 새로 찍어야함. 요새 도트 찍고 해상도 업해서 모션주는거도 유저들이 어색함 안느끼고 좋아하니까 굳이 픽셀퍼펙트 생각할 이유가 없음
의견 감사합니다. 대세를 따라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혹 나오는 픽셀 퍼펙트에 목 매는 양놈 방지용으로 옵션만 넣어놓고 기본은 픽셀 퍼펙션 적용 안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을듯
아무래도 그쪽으로 의견이 기우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픽셀퍼펙트는 각도별로 그려주지 않고 돌려버리면 그냥 자글자글한 걸로밖에 안보여서 없는게 좋아보임
픽셀퍼펙트는 저렇게 쓰면 안됩니다. 롯스프라이트 같은걸로 보정이라도 해야지... 저런 애니메이션에서 픽셀퍼펙트 넣는다고 가짜도트가 진짜도트로 바뀌는건 아닙니다.
픽셀퍼펙션이라기보다는 3d 게임을 완전 저해상도로 하는 느낌이 들어여
난 픽셀퍼펙션에 좀 집착하는 편인데, 저렇게 완전 탑뷰 캐릭터는 없는게 더 낫더라. 나도 예전에 오래 고민했었는데 결국 빼는 쪽으로 결정했었음.
픽셀 퍼펙션을 할려면 스프라이트 임의 회전이나 크기 조절 같은 게 없어야 함 할 거면 방향이나 크기 같은 걸 미리 다 지정해놓고 일일이 스프라이트로 그려야 자연스럽게 보이거든 나도 이거 고민 많이 했는데 동적인 게임은 픽셀퍼펙트 안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