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갤도 그렇고 직접 안 만들어봤을수록 더 높게 보드라
실제로 만들어보면 엄청나게 많은 변수랑 과정이 있고
그로 인해 동일한 아이디어라도 완성된 거 보면, 재미랑 퀄리티가 극과 극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한디
(같은 아이디어라는 것조차 못 알아보겠는 경우도 많음)
진짜 쩌쩌쩌쩌쩌는 아이디어라도 실력 없으면 그냥 망겜이 될 뿐이랄까
사실 망겜으로 완성조차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디
글구 누군가 적었던거 같은디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일 뿐이고 - 나오기 전엔 사실 알기 힘듬
실제로 뭔가 베꼈다는 애들, 게임들 보면 대부분 '이미 성공해서 검증된 것'을 베낀거지
아직 만들지도 않은 겜 아이디어 같은 거 베끼는 경우는 정말 드믄 - 그게 똥인지 금인지 어떻게 알고?
괜한 피해망상에 빠지지 말고 잘 만들 생각이나 해야
애초에 '내 아이디어가 존나 쩌는 - 만들기만 하면 대박?나는- 뭔가'라는 착각은 도대체 누구에게 주입 받는지 궁금하네
개발전에 아이디어 엄청 짜놔도 실제로 개발하다보면 거기서 게임으로써 작동 가능한건 몇줄밖에 안되더라
개쩔고 참신한 것을 쫓는건 뉴비특성인듯 익숙하지만 참신할정도의 개성만 가지고 잘 만들면 되는데
ㅇㅇ 인생 살아보니 내가 생각한건 보통 남들도 다들 생각했던거드라
왜 없나 싶었던 것 대부분이 이미 있었는데 망해서 다들 모르거나 없을 수밖에 없는 이유 - 만들기 어렵다든가 - 가 있드라
아이디어는 그냥 시동거는게 다임 그걸 컨텐츠 채워넣고 완성하는게 훨씬 어려움
괜히 출시하면 상위 10프로가 아닌거임...
아이디어는 높게 치고말고 할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필수고, 그걸 뒷받침 할 실력이 있냐가 문제같음. - dc App
내 아이디어는 존나 쩌는데 만들기만 하면 대박?나는 뭔가임
흔한 기획충의 망상
ㅇㅇ 안 만들어봤을수록 겜 만드는 거 쉽게 + 간단하게 보드라 실제 해보면 디테일한 것까지 하나하나 다 정하고 만들어야 하는디
보통 아이디어 탈취라는건 니가말한 그 디테일 매직넘버까지 집약된걸 통째로 가져가는거임
프로토타입 폴리싱된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