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전체 작업 목록을 안 적거나 대충 적어 놓은 상태로
감으로 개발 기간 대충 잡고 시작했다가 생각보다 훨씬 길어지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던데 (내가 그랬음)
안 그러려면 첨에 전체 작업 목록 다 적고, 그거 기준으로 작업 기간 산정해보는 게 좋으
개인적으론 여기서 다시 3 정도 곱하면 대충 맞던데, 왜 3을 곱하냐면 아래와 같은 이유임
1. 다 적었다고 생각했지만, 빼 먹은 것들이 있었음 (심지어 많기도 함)
2. 생각지 못한 갑작스런 일 (내 경우, 교통사고 당했었음)
3. 만들다가 고치거나 다듬는 시간
아트로 꽤 오래 회사 다니다 타의로 자유인이 된 지인이 자기가 생각하는 겜 6개월이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길래 밥 한 번 얻어먹는 대신 전체 작업목록 다 적어줬는데 그거 같이 보면서 작업 기간 산정했더니 3년 넘게 걸리는 거 보고 표정 썩든데 만들다 뒤늦게 알고 좌절하는 것보다 미리 아는게 좋으니
좋은일 하셨네요
ㄳㄳ 근데 의외로 현업에 있었더라도 특정 파트 일만 했었든가 그러면 다른 파트 쪽 잘 모르기도 하고 애초에 전체 작업목록 디테일하게 적을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 듯
목록 나름 열심히 짰는데 만들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부분들이 많아 늘어나는 기적.....
사람 하나 구하셨네요
맞어 만들다 보면 더 늘어나드라 별 일 다 생기기도 하고.. 홧팅
이거 맞음 일단써야됨
본인의 상황, 위치를 파악하는 건 늘 중요한듯 계획, 문제해결 모두에 해당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