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구매하려고 며칠 뺀질나게 돌아다녔는데


돈주고 사는 노래보다 픽사베이같은 무료사이트에서 개인이 ai로 수백곡씩 뽑아내다가 생각없이 뿌리는 노래들이


오히려 퀄도 더 좋고 느낌도 빡오네


작곡가로서 이미 이름 있고 자리잡은 사람들이면 모르겠지만


현세대에서 아마추어부터 작곡 시작하는 사람들은 자리 잡는동안 뭐 돈 벌 길이 끊기게 생겼는데?


근데 그런 자잘한 벌이가 끊겨버리면 자리잡기까지 버틸수야 있기는 한가?


동인게임의 일러스트들도 ai 쓰기 시작하면서 아마추어들 자잘한 일감과 커미션 뚝뚝 떨어져나가는게 보이던데


게임도 몇년 지나면 딸깍으로 이꼴 날꺼 생각하니까 좀 섬칫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