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퇴근하고 게임도 하고 싶고 오징어게임도 보고싶지만
좋소는 좋같고 게임으로 뭔가 돈좀 벌고 싶어서 늦게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어쩌고 하면 남는 시간 4시간동안 1년째 1인개발 하고 있는데
1년 x 4시간 = 1460시간.. 나름 고급인력이니 시급 2만원 치면 3천만원이란 말이야..
이 게임 출시해서 3천만원 벌 수 있나? 그냥 이 시간에 배민쿠팡 배달이 낫지 않나? 하는 현타가 갑자기 오는데..
뭔가 좋은말좀 해줘라..
나도 퇴근하고 게임도 하고 싶고 오징어게임도 보고싶지만
좋소는 좋같고 게임으로 뭔가 돈좀 벌고 싶어서 늦게 퇴근하고 씻고 밥먹고 어쩌고 하면 남는 시간 4시간동안 1년째 1인개발 하고 있는데
1년 x 4시간 = 1460시간.. 나름 고급인력이니 시급 2만원 치면 3천만원이란 말이야..
이 게임 출시해서 3천만원 벌 수 있나? 그냥 이 시간에 배민쿠팡 배달이 낫지 않나? 하는 현타가 갑자기 오는데..
뭔가 좋은말좀 해줘라..
냉정하게 말하면 지금 정확한 현실 인식 하고 있는 것임. 이 말에 반감이 든다면 그 힘으로 만들던 게임 잘 완성하길 바라고, 납득이 된다면 얼른 접는게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길일 수 있음.
벌수있다 힘내라
과정이 즐겁지 않고 고행으로만 느껴진다면.. 젊음, 돈, 시간을 태울 가치가 없지 않을까요.. 뭐 저보다 오래 개발하셨으니 제가 아직 겪어보지 않은 영역이긴 해도.. 지금 당장 드는 생각은 그렇슴다..
지금 내 느낌을 딱 이야기 해주는 댓글이네..
게임 한다, 오징어 게임 시청한다. = 심리적 만족감 외에는 잠재적 수입이 0에 가까운 마이너스 1년동안 남는 시간에 개발해서 출시해서 0원보다 3천만원에 가까운 수입을 번다. = 잠재적 만족감, 수입이 0는 아님
운동만 포기안하면 전 매우 성실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산업은 영화 드라마 웹툰 소설 음악등등과 같이 히트를 쳐야 먹고 살수 있음 본인이 생각하기에 이거는 정말 수요가 있고 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그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면 기술적문제는 배제하고 시작하면 됨. 여기서 기술적 문제는 본인이 구현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도 된다는 얘기임. 확실히 먹힌다 라고 확신하면 각파트별 용병들 의뢰하면 됨
게임 개발은 반드시 이 두가지 목적이 있어야함. 1. 내가 느끼고 싶은 재미가 현재 게임중에 없다. ㅈ같아서 직접 만든다. 2. 이왕 만든 게임으로 팔아보자. 1번이 성립하지 않으면 무조건 현타가 오게 되어있음.
그래도 일이 아니라 돈도 좀 벌리는 취미라 생각해보면 그리 나쁜편은 아니지
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면 보장된게 없으니 안하는게 맞는데 돈벌이를 넘은 가치가 나에게 있다면 해볼수 있다고 생각함 - dc App
5년 더해서 한푼도 못벌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계속해. 손해보는 감정이 들면 계속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2년차 되면 6천만원이 될텐데 아까워서 어캐해.
동시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