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완성을 하였고 제출을 했다!
굉장히 뿌듯.
# 제출 당일에 마무리 한 일들
1. 사운드 작업
-> SFX
-> BGM
2. 레벨 디자인
-> 맵 자체의 레벨 디자인 완성 ( 코스 완성, 장애물 개수와 장애물 별 체력 설정)
3. 튜토리얼 구현
-> 별도 화면 혹은 게임 시작 직후
-> 10 이하 데미지 x, 체력 재생 및 무기를 내려치는 준비 자세에서는 체력 감소 등의 세부적인 요소 설명
4. 시작 화면 및 옵션 버튼 구현
-> 게임 시작 버튼이 있는 게임 시작 화면 구현
-> 사운드를 켜고 끌 수 있는 사운드 버튼 정도의 옵션 버튼 구현
-> 엔딩 후 재시작 버튼 구현
5. 디테일 작업
-> 장애물 디자인 ( 바위나 고블린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종류의 장애물 구현 )
-> 공격 이펙트 디자인
-> 오프닝 디테일 ( 카메라 및 텍스트 )
-> 데미지 표시 구현
작성한 일 전부 해냈다!
물론, 모두 완벽하게 해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다 하긴 함.
#1 사운드 작업
사운드 작업을 통해 각각의 상황에 맞는 배경음 효과음을 넣어주었고,
사운드에 대응하는 옵션으로 음소거 버튼을 구현하였다.
사운드 작업을 하면서 느낀점은,
사운드가 게임의 몰입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점.
#2 레벨 디자인
다시 한 번 레벨 디자인이 게임 재미의 핵심이라는 것을 느꼈다.
아슬아슬하게 고블린을 놓치도록 디자인해서,
고블린을 잡을 때에 쾌감이 더 커질 수 있었던 듯!
#3 튜토리얼 구현
( 이 페이지를 포함하여 총 4 장의 페이지로, 별도의 버튼을 눌러서 볼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
이번에 약간 아쉬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튜토리얼이다.
개발에 온 신경을 쏟다보니,
상대적으로 튜토리얼 구현은 적은 시간 안에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게임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해서
플레이어들이 룰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100% 게임을 즐기지 못하여 어필이 안 된다...
그래도, 지난번보다는 나아졌다는 것에 만족!
#4 시작 화면 + 옵션 버튼
시작 화면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
튜토리얼과 마찬가지로 적은 시간을 쏟다보니,
게임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시작 화면에서 게임의 매력을 100% 보여주는 것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옵션 버튼과 재시작 버튼은 간단하게 구현.
#5 디테일 작업 - 장애물 디자인, 공격 이펙트, 데미지
장애물의 경우 울타리 하나 정도 추가했는데, 하나라도 하긴 한 것이니까!
오히려 너무 많은 장애물을 추가한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자기합리화 일 수도 있지만 게임이 좀 더 심플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외에는 크기 조절을 통하여 적이나 장애물이 물리지 않도록 디자인해보았다.
+ 공격 이펙트의 경우에는 내려 찍을 때 간단한 이펙트 및 돌가루가 튀는 정도
+ 오프닝 디테일은 좀 더 극적인 연출을 하고 싶었지만 시간 때문에 간단한 줌인/아웃 효과 정도
+ 데미지 표시도 숫자 표시 정도
#6 제출
생각보다 큰 규모에 게임잼에 제출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게임의 썸네일도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었다!
큰 생각 없이 첫 게임 썸네일을 이런 감성적인 느낌으로 했다가, 곧바로 이상함을 느꼈다.
한 게임잼에 수백개의 게임이 제출되고, 사람들은 모든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표지만 보고도 재미있어 보여야 했어야만 했다.
생각해보니 이것은 일반적인 게임 마켓이나 플랫폼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사실.
이것만으로도 이번 게임잼에서는 아주 큰 배움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서, 게임의 제목도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급하게 지어버린 제목은 수정할 수 없기에...
썸네일이라도 좀 더 직관적이게 수정해주었다.
깡!
그렇게 수정한 것이 이렇게 아기를 납치한 고블린의 머리통을 내려치는 썸네일이었다.
당연하게도, 이전 썸네일 보단 정말 100배는 낫다고 생각한다...
당당히, 많은 게임 사이로 고블린 머리통을 깡! 하는 썸네일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굉장히 뿌듯.
뭔가 내 작품이 많은 작품들과 함께 그곳에 있을 때
이 도파민은 말로 다 할 수 없다...!
#6 댓글
게임을 플레이 해주신 분들이 댓글을 달았는데, 보고 정말 기분이 좋아져서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와, 정말 몰입감 있는 스토리네요! 아트 스타일도 너무 멋져요 :D
파워를 조절하기가 좀 어렵지만, 주인공의 감정 상태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동할 만큼 게임을 잘 즐겨주신 분도 계시고
저는 고블린을 너무 좋아해서 고블린 전문가예요!!!
고블린을 굉장히 사랑하시는 분도 계신다ㅋㅋㅋㅋ
#7 플레이 영상
실제 플레이는 이렇다!
#8 후기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아쉬움이 남지만.
다른 사람이 열심히 만든 게임을 즐겨주었을 때, 그 아쉬움보다 몇 배는 더 큰 뿌듯함과 쾌감을 얻었다.
이번에도 여러가지를 배웠고,
아쉬운 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엄청 들었다!
어찌되었든, 제출. 마감하였으니 남은 투표기간 동안에는 게임잼에 있는 다른 게임들을 실컷 즐길 예정.
추신.
그리고, 역시 뭔가 실질적인 마감 기한이 있어야 열심히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6월까지 달마다 최소 하나에서 두 개의 게임잼은 참여해야겠다고 결심함.
캬 고수고수, 이거 뭐 itch.io 같은곳에 올라가 있는건가영? 해보고 싶은데 어케해보지... 링크점
플레이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itch.io/jam/bigmode-game-jam-2025/rate/329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