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병먹금 못하고 글써서 미안하다

근데 평소에도 계속 하게되는 오래된 생각을 여기에 끄적이고 싶었다

사실 너도 나도 다 아는 이야기라 딱히 특별할건 없다






인디게임개발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 아니다.

그것보다 더 절망적이다.

인디게임개발은 매우 어둡고 긴 터널을 걷는것과도 같다.

끝은 보이지도 않으며, 끝이 있다면 거기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수 없다.

끝이 있긴 한가 싶을때도 많다.

주변이 너무 어두워서 내가 앞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면 오히려 낫다.

도착한 곳에서 다시 다른길로 갈 수 있을테니까

근데 이건 그렇지 않다.






생각해보면 이 어둡고 어두운 터널은 처음부터 깜깜하진 않았던것 같다.

하지만 터널에 들어간지 시간이 지나 어느새 뒤를 돌아보면, 입구로부터 흘러 나왔던 그 밝은 빛은 어느샌가 희미해져 있다

그 빛은 내 번쩍였던 아이디어와 내 눈의 총명함이였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내가 가고싶었던 장소는 이 터널을 지나야만 도착할수 있는데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게임개발 내용 :
유니티에서 UV맵을 직접 만들어서 에셋으로 사용하려 한다면 해당 텍스처 설정에서 sRGB 설정을 체크해제 하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니티에서 Gamma Correction 적용해서 UV맵이 잘못된 값으로 불러올것이다. 혹은 렌더 설정을 Linear로 바꾸는 방법도 있지만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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