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벽돌을 만드는 법을 배움.
그리고 그걸로 간단한 집을 짓고 뿌듯해함.
다음은 좀더 높은 탑을 지어볼까, 하고 벽돌을 마구 만듦.
벽돌 공장을 만들면 좋았을 것을.. 뒤늦게 공장을 지음.
탑을 짓는 중간에 알아냈음. 이 벽돌로는 높은 탑을 짓지 못함. 벽돌 설계를 바꿔 벽돌공장을 다시 지음. 그리고 탑에 쌓아놓은 벽돌을 새 벽돌로 갈아끼움.
슬슬 탑짓는게 지겨워짐. 다리를 지어볼까, 하고 다리 짓는 기술을 또 연구함. 장난감 수준의 형편없는 다리로 또 씨름하고 시간을 소비함. 다시 탑으로 돌아옴.
<< 지금 내 상황. 여기까지 오는데 몇년 걸렸다.
많이 돌아오는 길이였지만, 이제서야 게임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게 정도같은데 ㅋㅋ
씨발 존나빨리배우네 나는 벽돌을 만들려니 갑자기 "벽돌을 만들려면 지푸라기와 모래, 석회랑 틀이 필요해요!" 그래서 지푸라기 구하러 갔더니 "지푸라기를 만들려면 벼를 키워 수확한다음 햇빛에 볏대를 말려야 해요!" <- 이래서 지금 지푸라기 말리는중.....
집지으려다 지금 모내기하고 수확한다음 지푸라기 말리고있다 ㅆ...ㅂ....
지푸라기 다말리면 다음은 석회광산 가서 석회 캐야함 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
게이는 무슨 마크를 하고 잇노 ㅋㅋ
왜 내 이야기하냐ㅋㅋ
비유를 ㅈ같이못하는거보니 개발자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