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의미로는 창작물에 모두 예술이 붙는다고 생각하지만
좁은 의미로는 시대와 문화를 넘어 영혼에 감동을 주는 게 예술이라고 나는 생각 함
작품을 통해 소비자가 감동을 받고 그 감동을 다시 전하고자 생산자가 되는 형태는
드래곤볼, 혹은 파판7을 접하고 만화가, 게임개발자가 된 좋은 예시라고 생각되며 '그 작품이 그들의 창작의 영혼에 불을 짚힐 감동이 있었다' 나는 그렇게 믿고있음
어린 시절 나에게도 이런 일이 있었고 지금 껏 만들던 게임은 상품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금 만드는 게임은 누군가를 감동 시킬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면서 개발의 즐거움을 넘어서 희망찬 무언가가 느껴짐
내가 만드는 게임이 모두를 놀랠킬 예술이오 같은 교만한 소리가 아니라
이 게임을 접하고 게임을 만들고 싶어질 사람이 두 세명쯤 생기지 않을까 란 다소 냉소적이지만서도 제법 자신감 있게 만들어 나가는 중임
인붕이들 작품을 보면 이건 예술인데 싶은 작품들이 자주 있던데
나는 이제 겨우 따라온 그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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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고아인가 뭔가하는 이상한퍼즐겜 해봄
란스X
Inscryption 같은 게임. 게임 자체보다 연출에 신경 더 쓴 게임
바숔3
journey 처음 나왔을 때는 신선했지 그래픽 컨셉도 참 좋았고 텍스트나 나레이션 하나 없이 비주얼이랑 상호작용만으로 배경 스토리나 게임 세계관 이해 시키고 동료도 알고보니 다른 유저라는걸 게임 끝나면 알려주는게 예술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에 잘 어울림
림월드는 문학예술이다..
진짜 게임으로서의 재미 같은 보정 없이 영화나 애니 같은 순수 영상물이랑 예술로서 맞짱 떠도 안꿀리겠다는 생각 든게 포탈1
레인월드
machinarium - dc App
halflife2
아우터와일즈... 인생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