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뿐만은 아니겠지만
앱은 일기장이면 일기장 투두앱이면 투두앱으로 조금이라도 검색으로 유입이 있는데(앱이 괜찮으면 아주 천천히라도 어느정도까진 우상향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인디게임은 키워드도 없다보니 검색으로 다운로드 되는 수가 극히 적은 거 같네
그렇다고 작은 인디겜(특히 1인 개발)에 홍보비를 엄청 태우기도 어렵고
엄청 입소문 나지 않는 이상은 진짜 살아남기 힘든 거 같다
it쪽에서도 진짜 극악 난이도 인듯 제작이든 성공이든
모바일은 사업수완이 좋아야 할 것 같아..
모바일은 돈없으면 니 게임 존재 아무도 모르고 경쟁도 치열해서 광고비부터 일단 많이듬
반면 스팀인디는 스팀에서 0따리 인디겜도 배너에 걸어주고 노출시켜주고 인디친화적임 그리고 인디유저층이 탄탄하고 그 유저층에서 입소문 나고 불붙으면 그냥 개떡상임 게임 구조적인 면에서도 한번 돈내고 사는 유료게임이라서 게임시스템적으로 자유롭게 마음껏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음 모바일은 유료겜은 거의안하니까 무료로내고 광고붙이고 뭐하고 하면서 게임경험 자체가 그냥 ㅈㄴ 불쾌하고 양산형이 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한국 수십만 유튜버나 게임bj들이 눈에 불을켜고 국산인디 발굴하려 안간힘이라 잘만 만들면 자연히 홍보해주면서 잘될수가 있음
몇년전에 국내1인개발 altf4가 입소문 타가지고 12억 번거 보면 스팀이 인디의 희망임 모바일은 게임성은 포기하고 상업적으로 접근해야 되니까 게임성이 떨어져서 입소문 나기가 힘들지 그래서 지속적으로 광고비를 지출해야 되니까 매출에서 광고비로 나가는 비중도 크고 잘못하다 적자도 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인디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뭔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거 같은데 원래 만만한 곳이 경쟁률이 더 높은 법 무수히 많은 만만해보이는 게임들 중에 진짜 극소수만 성공해서 알려지는건데 그거보고 나도 저정도면 만들겠다해서 뛰어드는데 현실은 바늘구멍
모바일이 판이 크니까 잘만 되면 더 많이 벌긴 하겠지만 애초에 무자비한 기업들로 씹레드오션 돼버려서 경쟁이 개빡세고 대표적인 국산 인디 스팀 성공작 스컬이 1년전에 200만장 돌파에 하나가 2만원이고 할인 감안해도 매출이 3~400억이니까 잘만팔리면 절대 매출도 작지가 않음 그리고 요즘에는 오히려 개똥겜이면 스팀이 모바일보다 팔릴 확률이 높은듯 모바일은 상향평준화 돼서 이제 똥겜같은거는 묻히는데 아직도 스팀에서는 저퀄 똥겜으로도 매출 1억정도 꾸준히 나오는거 보면
아 그리고 공모전이나 각 회사들 인디 투자 프로젝트 같은것들은 거의다 pc인 것도 있음 공모전 나가서 인맥쌓고 스펙쌓고 퍼블리셔 구할 생각이면 pc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