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부분 본업이 있고 인디 개발을 병행하는지, 아니면 개인사업자나 법인내서 정부지원 사업 받아 놓고 각 잡고 하는지.
팀 모아서 하다가 진행이 눈에 보이면 후자로 전환하는건지.. '한국 인디게임씬' 이 어느 정도로 인디한건지 감이 안옴
내 예상과 달리 실제로는 중견 이상급 게임개발자들이 취미로 인디하는걸수도 있잖아
2. 기획이 먼저 생기고 거기에 팀이 붙는거야 아님 반대야?
3. 연령대가 어느정도임?
한 이정도 궁금함
너무 딥한 내용이라면 이런 정보를 어디가서 얻을 수 있는지라도 귀띔해주면 도움이 될것같음..
원래 아트지망생이었는데 개발 좀 배워서 할 수 있게 되니까 내 게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생기네
항목별로 답해주겠음 0.니가적은 질문 전부다 입문생각만 10년째 하는중인 망생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하는 개돼지 질문임. 다 쓰레기같은 질문들 -1.니가 만들고싶은 열정이 엔진 하나 붙잡고 1년정도 파고들어 스스로 프로토타이핑 하나 뽑아내지도 못할 수준이면 사람이 구해지지도 않을뿐더러 어차피 중도포기임 모든질문에 대해 충분한 답변 해줬음 선택은 니자유
화가 많노
개돼지 깔짝충 망생이들 똑같은질문 오조오억번 보면 다 나처럼 답하게됨. 글관상학적으로 넌 100% 망상망생깔짝충이니 빠른포기 추천함
어차피 높은 확률로 한국인이랑 부대끼면서 작업할텐데 분위기가 있지 않겠음? 경쟁이나 파이 얘기는 아님
얘는 얼마나 대단한거 만들길래 이렇게 화가 그득그득한지 모르겠네 ㅋㅋ 투사임?
화가인가봐 ㅇㅅㅇ
그런가 난 반대로 1인 개발은 현실성 없다고 생각해서 고려도 안하고 있었는데
근데 진지하게 수익성이 있는(지속적으로 게임 개발이 가능한) 게임 만들거면 1인개발은 확률이 상당히 낮지 않음? 물론 확률의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내가 그 정도 역량이 될거라고 생각 안해서...
암튼 팀개발에서 튕겨나간 사람들 많다는 얘기는 여기서 제일 도움됐다 감사
흠 팀작업 경험을 해보면 알게 될 거임
1. 다양함 2. 케바케 . 3. 다양함
1. 말한 케이스가 다 있음.. 사람마다 사정은 다 천차만별 2. 역시나 둘 다 있음 3. ;;; 다양함 보통 30대이지 않을까 하는데..
ㅇㅋ 감사...
진짜 할놈이면 안물어보고 그냥함
이거 맞다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이유로 자기만의 방법으로 인디 게임 개발하는건데, 왜 그렇게 '국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아니 동향 물어봤는데 국룰에 집착하는 사람이 됐노 이갤 쉽지 않네
워딩이 불쾌했다면 미안한데, 그만큼 의미 없는 질문이란 거지 인디 게임의 뜻을 생각하면, 취미 개발, 포1폴용 개발, 수익성 개발 전부 인디 게임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는데, 동향을 따지는 게 의미가 없잖아. 의미 있는 대답을 얻어가려면, 목적이랑 만들고자 하는 게임 볼륨, 뭐 이것저것 설정하고 물어보거나 해야지 디테일 없이 그냥 대뜸 인디게임 동향 어떠냐고 물어보면 좋게 보이기 힘듦
사업에 진입하는데 동향 따지는게 의미 없는지는 잘 모르겠네.. 취미개발 포1폴용개발은 고려해본적 없는데 그런 방향성도 있다고 하니까 내가 너무 질문을 대충한거 같긴 하다
본문에 '내 게임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해서 취미개발에 가까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기획이랑 프로토타입 작업 혼자 진행하면서 한콘진, [지역]글로벌게임센터 지원 사업 중심으로 알아봐 한콘진은 예비창업전형 이미 마감이니까, 너 거주하는 글로벌게임센터 위주로 알아보고, 사업자는 절대 미리 내지 마라, 어떤 지원사업이든 예비창업전형이 3년 이하 사업자 전형보다 쉽고, 사업자 낸지 3년 넘기면 개인사업자 자격으로는 대부분의 지원사업이 막힘
게임개발 지원사업 말고 중기청쪽 창업지원을 볼 수도 있긴 한데, 그쪽은 게임 개발 역량이랑은 다른 걸 요구해서 어려울 수 있다. 본인이 대1학 시절 교양수업으로 BM캔버스 좀 그려봤다, 창업동아리 활동을 했다 등등, 그쪽이 요구하는 언어로 대화할 수 있으면 문제없는데, 일반적인 게임개발자는 창업지원사업이 요구하는 걸 잘 이해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함
팀원 구하는 건 신중의 신중의 신중 지원사업으로 돈 타더라도, 진짜 최중요 인원이 아닌 이상 고용보다는 외주로 때워버리는게 나음 팀원으로 받아들이고 지원사업 타서 월급 주게 되면, 4대보험으로 돈 엄청 깨지고, 직원 월급주려면 대표자는 수익이 없더라도 직원 보험금만큼의 연금, 의료보험 납부해야해서 돈 진짜 준네 깨진다
와 존나 유익하네 진짜 고맙다. 딱 이런 부분에서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햇갈리고 있었음. 그럼 지원사업을 받아서 1~2인+외주로 하는것도 고려해볼만 하겠네. 지원사업 일정도 체크 해야겠고
그리고, 처음부터 개발 경험 없이 사업 개발 시작하는건 진짜 절대 비추천 단 한달 딸깍거린 연습 작품이라도, 실제 출시까지 한 번 해보고 사업으로 들어갈지 여부를 결정해라 출시까지 해봐야 배울 수 있는게 엄청나게 많은데, 첫 작품부터 사업성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건 리스크가 준네 크다
ㅇㅋ 고맙다. 혼자서 한바퀴 돌려보고 다시 각 봐야겠다.
글로벌게임센터 언급을 하긴 했지만, 보통 다들 1차 목표로 하는 건 한콘진이니까, 내년 1월말 2월초 올라올 한콘진 지원사업을 목표로 지금부터 천천히 빌드업하는게 가장 나을 거 같음 그동안 연습용 토이 프로젝트 만들어서 출시도 해보고, 게임개발쪽은 보통 실력 좋은 아트가 귀하니까, 기획 쌓고 컨셉아트 좀 만들어둔 다음 핵심 팀원 단 한명 [팀원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 아트 하나 개발자 하나가 난 가장 무난하다고 봄] 잘 구해서 한콘진을 1차 목표, 너네 지역 글로벌게임센터를 2차 목표로 프로토타이핑 작업하는 쪽으로
너가 최고야 내 목표는 이제 내년 1월말 한콘진 지원사업이다
그리고 지역마다 잘 찾아보면, 아무도 모르는 소규모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도 생각보다 많음 내 경우는 충남권에서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이라는, 별로 안 유명한 기관에 지원사업 붙어서 외주개발비로 쓸 돈 꽤 쏠쏠하게 얻었음 이건 지역마다 워낙 캐바캐라 너가 직접 알아보는 수밖에 없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제3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고
참고하겠음 ㄳㄳ
지역 지원사업은 3전형 정도로 생각하셈 한콘진이 1순위 글로벌게임센터가 2순위 지역 지원사업이 3순위 지역 지원사업은 예산떨이용으로 6~8월같은 세상 애매할 때 모집하는 경우도 많아서, 3전형으로는 안성맞춤이기도 하고
내가 남길 수 있는 동향 정도라면 이정도까지인듯
진짜 도움됐음 ㄳ 내가 힘내서 장문으로 답해주길 잘했다고 생각들게 해 보겠음..
역시 ㅈㅈㄸ 개추
딱봐도 좆업실패한 포1폴따리 코딩연습따리 반쯤취미따리 혹시잘되면따리 마크스듀망상따리 나가리 취좆생 같은데
왜들이래ㅠㅠ
이런애들 한 트럭씩 오는거 보니까 인디개발이 쉽지 않다는건 알겠노
근데 하루에도 몇건씩 올라오는 글이긴 함
지극히 한국적이고 한국인다운 질문이라고 생각함ㅋㅋㅋ 이거보다 중요한게 없지
1번 2번. 제가 본 케이스 대부분은 주변에서(동아리, 동기, 지인, 친구) 팀이 만들어지고 그 이후 게임을 기획했습니다. 어느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로 게임을 합의하는 느낌. 그렇게 자본 없이 1~2년쯤 했을때 각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사업을 찾게되고 그 과정에서 개인사업자, 법인설립 등이 필요에 따라 이뤄집니다. 3. 30대인데 시작은 20대부터
오...왠지 그런식으로 흘러갈 것 같다고 어렴풋이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그런 사례가 많군요 감사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인갤은 질문조차 하기 어려운곳이 되긴함 ㅋㅋ
사람들이 화난 이유가 뭐냐면 이거랑 똑같은 질문이 한달에 수십개 올라 옴.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거라 사람들이 날이 좀 서 있는 듯.
그래도 넘 야박하다ㅋㅋㅋ뉴비한테 위에 다른분이 설명잘해주셨네 저도 예창 올해 첨으로 지원했음 화이팅~~
님은 딴에 큰결심하고 진중하게 정보 찾는다고 물어봤겠지만, 그리고 님이 정말 추진력이 있고 미래가 있을 사람인지 그냥 찍쌀 아이디어가이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갤에서 봤을 땐 이미 흔한 아이디어가이들의 이런 질문이 수백개는 올라왔었어서 그러는거임
그냥 먹금하면 되는데 아득바득 개되지 깔짝충이라고 욕하는거 보면 앰생갤인거지
학1생때 스터디같은거 해본적있지 첨에 시작이라고 다들 뭔가 된거처럼 들뜨고으쌰으쌰하는데 다음 모이기전날부터 과제하기싫어짐 학1원이었으면 돈을 냈으니 반강제적으로 하는데 자발적 스터디는 그게 잘 안됨 인디개발팀도 월급 없이 공통의목적을 향해 시간쏟고 스트레스받으며 수년 달려야하는데 이게 월급주고부리는 회사서도 원활하지않은 부분이라1인개발이여러모로 속편함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서로 맞는말로 의견대립이 생긴다고 생각해봐 골치아픔 돈주고 부리면 강제로 끌고오지만 무급으로 그게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