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한번 해본 게 끝이지만 그 경험만으로 충분히 느꼈음


포장이 정말 중요한거구나



어차피 수백개의 내용을 하나하나 심도있게 평가하는 건 불가능함


그러다보니 같은 시간이 주어졌을 때


게임의 재미와 표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보다


어떻게 사기칠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더 유리한 환경임



문제는 시장 또한 어느정도는 그런 면이 있다는거지


소비자들도 처음엔 포장만 보고 접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따라서 지원사업은 그런 영역에서의 도전이라고 생각해야함


포장하는 법을 평가하는 곳이지


뭔가 숨은 진주를 찾아낸다 이런 걸 기대하면 안됨


상품 그 자체에 대해서는 본인이 잘 만드는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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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