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업계 인맥 + 그럴싸한 커리어 + 그럴싸한 비쥬얼 + 요즘 트랜드 스타일' → 선정
1. 오프라인 모임 자주 나가서 심사위원급 인물들과 친해지기 (평소부터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사는지? 힘든지? 어필도 하고)
2. 이빨만 터는거 아니라는걸 검증할 수 있는 학벌이나 커리어 (N사 팀장 경력이라든가 안 되면 n년간 몇 개 게임 출시했었다든가)
3. 선정한게 문제 안될 정도의 그럴싸한 퀄리티의 비쥬얼 (딱 봐도 넘 구림 좀 그렇잖아?)
4. 선정한게 문제 안될 정도의 요즘 트랜드에 맞는 장르나 플랫폼 (예를 들어 요즘은 스팀, 콘솔)
꼭 게임만이 아니라 지원사업 자체가 그렇달까 결국 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서리
게임만 해도 수백개 지원작을 심사위원들이 1~2일 내에 다 쳐낸달까 선정작을 정해야 하는데
그럼 하나하나 보는 시간이 정말 짧을 수밖에 없고
결국 평소부터 알던 사람, 게임이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음
평소에 열심히 대외활동이랄까 사람 만나는게 힘들면 홍보라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
심사위원 중에 보면 이런 곳도 그렇고 은근히 여기저기 눈팅하고 있기 때문
이 친구 예전부터 고생하고 있던데, 이번에 만든거 보니까 괜찮은데 함 밀어줍시다~라는 분위기가 되도록 유도하는게 중요
문제는 5~10명 규모라면 모를까 1인 개발 같은 경우는 개발만 해도 힘든데
위에 저런 거 하는 것도 꽤 시간 잡아먹으니까 문제
다들 화이팅이다
사실 여기에 개발일지 글 적는 것도 다 비슷한 거라 보면 된달까 열심히 눈도장 찍고 호감도 작하는 게 귀찮고 피곤하지만 하면 유리하니까
1234가 다되는 시점에서 이미 똥겜이 아닌데?
1234 다되는 게임이면 당연히 선정되는게 정상아님? ㅋㅋㅋㅋ
공부열심히하면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소리랑 뭐가 달라 이게
공격당할까봐 워딩을 약하게 한거같은데 구려도 당선되는 게임 몃개 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