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적절한 스트레스는 필요한 것
소울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나의 역치는 매우 높게 단련되어 있다.
-존나 빡세게 잡은 보스가 나중엔 잡몹으로 나온다
-발 헛디디면 떨어져 죽는데 거기에 잡몹을 세워둔다
-처음 가면 당할수밖에 없는 함정을 깔아둔다
처음 본 플레이어는 기가 막힐 지경.
근데 똥겜 재료같지만 잘만 쓰면 아주 맛있어진다.
-우려먹기 같지만 캐릭터의 성장을 체감시켜주는 방법
-침착하게만 플레이한다면 잡몹 자체는 약하단 사실
-한 번의 부조리함으로 탐험의 긴장감을 게임 내내 유지시켜주는 방법
여기서 스트레스 회로가 망가진 사람은 더 구린내나는 똥을 찾게 되는데
-잡몹이 잔뜩 나온다
-즉사트랩이 가득한 긴 지형을 돌파해야한다(죽으면 처음부터)
-공략을 모르면 진행이 불가능한 함정을 깔아둔다(몇번을 당해도 답을 안알려줌)
이러나저러나 선을 잘 타는것이 중요하단 말이에요~
집중이 안되서 뻘글싸고 갑니다.
오히려 절망감을 주는 건 나의 집중력, 배경그리는 능력같음..
난 첫 스팀작 경험으로, 개발자 기준 할만하게 만들면 대부분의 유저는 어렵다고 느끼던 경향이 있어서, 그냥 캐주얼하게 만들려고 하고이씀 도트가 너무 맛있어서 늘 잘 구경하고 있습니당, 화이또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보스 만들면 친구들한테 테스트 시켜보는데, 패턴을 모르는 사람이 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근데 '개발자 나와! 넌 이거 깰 수 있냐?'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게임도 가끔 있는걸 보면 재밌죠.. 개발자들은 십중팔구 발로도 깰겁니다.
도트 개이쁨 - dc App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