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아니고 걍 탐구를 해보고 싶음
7000위시여도 일부만 구매로 전환되고 향후 유입 감안하면 5천-1만 카피 정도가 예상되는
1인개발자의 먹고 살 수 있는 기준점임 그래서 중요함
참고로 소규모 인디 게임 기준 첫 1주에 판매량의 5배 정도가 1년간 판매량으로 연결됨 그리고 이게 사실상 거의 다 판 거임
(https://www.reddit.com/r/gamedev/comments/1ad5xjh/week_1_sales_to_month_1_and_year_1_sales_heres_my/)
일단 인스타, 트위터로 개발 현황 공유하고, 게임 페스티벌 나가고, 디코랑 스팀 커뮤니티 운영하는 건 알겠고
AI는 넥페, 베타테스트, 릴스/쇼츠/틱톡, 스트리머 팡고, 이메일 뉴스레터, 타 개발자랑 콜라보해서 인게임 프로모션 등의 전략을 제시하네
정말 이 짓을 다 해야 하는 거임? 아님 이거로도 부족함?
일단 7000 위시를 목표로 하는 이유는, 7000 내외의 위시를 쌓으면 "인기 출시 예정 제품"에 노출이 되기 때문 해당 목록에 일단 올려놓기만 하면, 목록 내에선 출시일 순으로 정렬시켜주니, 출시일이 얼마 안 남았을 때 턱걸이로 들어온 게임이라도 효과를 볼 수 있다.
7000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고 실제로는 변동이 있음 일반적으로는 5500 정도 쌓으면, 출시 예정 라인업이 빡쎈게 아니라면야 턱걸이로 인기 출시 예정 제품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
1인 개발자는 모든 걸 다 할 수 없으니, 가장 중요한 건 첫 상점 공개, 첫 데모 공개, 넥스트 페스트 이 3가지를 잘 챙기는 것 이 3개를 허술하게 하면, 다른 마케팅에 힘을 쏟아도 효과가 반감되니, 우선 저 3개를 잘 해두고 여력이 남으면 다른 마케팅도 같이 하는 쪽으로 잡으면 됨
국내/해외 관련 커뮤니티에 해당 커뮤니티의 규칙을 잘 지킨 홍보글을 올리거나, 참여할 수 있는 인디 행사를 잘 찾아서 적극적으로 신청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끔 스팀에 따로 페이지를 만들어주는 행사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작년에 Anime Game Festival이나 Indie Live Expo에 참여할 수 있었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기본적인 마케팅은 게임 자체를 흥미롭게 갈고 닦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예쁘거나 멋진 것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해당 게임만의 매력 포인트를 잡아 그 부분에 대한 폴리싱을 잘 해내어 완성도를 높이고 나면, 어떤 마케팅 활동을 하셔도 자연스럽게 높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