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거 진짜 중요한거 맞음

아이디어가 아니라 게임의 흐름 전반

시작에서 끝까지의 흐름. 그안에서 ui의 작동

플레이할때의 움직임 어느 몬스터가 어떻게나오는지

무슨타입인지 데미지공식이나 스킬구성은

어떻게할껀지 어느부분에서 연출을 넣어서 강조할껀지

이게임의 컨셉이나 플레이 목표는 무엇인지

이런걸 하나하나 다 정해줘야하고 개발자출신이

게임 만들어보면 이런곳에서 시간 엄청 뺏김

솔직히 나도 만들면서 누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종종함.


아트? 보여지는 전반에 대해 얼마나 퀄리티가 높은가에

많은 비중을 차지함. 첫인상에 매우 큰 기여를 하고

에셋만써서하면 사실 그 게임만의 감성이라거나

캐릭을 만들수가 없어서 어떻게보면 만들수있는

장르가 한정되는 느낌임. 솔직히 나도 그림 못그려서

아트가 절실할때가 한두번이 아님


사운드? 게임의 감칠맛을 더해주는 필수요소.

타격효과음, bgm 등은 그 게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정도임. 막말로 공포게임인데

우스꽝스러운 bgm에 무섭게 생긴 몬스터가

뀨? 이러고 귀여운소리내고 플레이어 공격하는데

띠용소리나는 사운드나면 존나 짜침

그리고 어울리는 효과음과 bgm 선택역시

개발하는데 정말 고민되는 부분중 하나.


개발? 두말하면 잔소리지.

실제로 기획과 아트는 있는데 개발자를

대학.생들 대리고 했다가 제대로 출시도 못하고

프로젝트 엎어지는것도 봄. 심지어 아는 지인의

케이스였음. 결국 좋은 게임이 만들려면 이모든걸

굴러가게 만드는 베이스인 개발이 빠질수가 없음.

이게 1%다? 음식을 만드는데 그릇은 별로 안중요해요!

라고 하는거와 같음. 개쩌는 데코, 음식, 재료들이

있어도 ㅈ같이 이상한그릇에 구멍까지 송송나면

아무의미없듯 아무리 개쩌는 기획 아트 사운드가

있어도 개발력이 ㅂㅅ이면 게임 키면 크레쉬

심심하면 나고 버그때문에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그냥 게임 자체가 안굴러감.

당연히 개발력은 필수임.


마켓팅? 아무리 잘만든 게임도 그냥

출시하고 가만히있으면 아무도 안함.

정확히는 몰라서 못함. 괜히 광고시장이 존나큰게아님.

별거 아닌것도 돈벌게 해주는게 광고임.

대표적으로 건강보조식품 과대광고가 있지.


이렇듯 게임이라는것을 완성해서 출시하고

판매하기까지 가려면 뭐하나 안중요한게 없음

물론 부족한 부분을 다른파트에서 어느정도 커버쳐서

만드는거지. 내가 아트가 부족하면 좀더 기획이나

게임 플레이를 독특하게 한다거나

내가 개발이 부족하면 시스템이나 동작이나

방식을 단순화하고 아트나 사운드, 기획에

힘을 더한다던가 하는등 서로 보완을 하는

관계인거지 천재기획자 혼자서 개쩌는거 만드는게

최고다? 이건 아님. 반대로 리썰컴퍼니 제작자도

그전에 로블록스에서 얼마나 많은걸 만들었고

거기서 리썰컴퍼니까지 출시하기위해 본인이

개발하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한건데

천재적 기획으로 성공했다! 라고 단정지으면

그럼 그 사람은 걍 기획재능 딸깍충으로 만든다고

생각됨.

그래서 내 생각은 기획이 중요하다 개발이 중요하다!

ㅇㅇ 맞음

기획 1도 중요하지않다 개발실력 중요도 1%밖에 안된다~

ㅇㅇ 이거 걍 만들어본적도 없는 분탕충임

근데 본인이 진짜 게임을 만들고있거나 해당

직종에 있으면서 만들생각을 하고있다?

솔직히 그만두는걸 권유함. 그정도도

모르면 재능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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