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 여긴 어디?인 순간이 온다
처음에 코드가 짧을 땐 문제가 없는데
코드 길어지면 구조가 명확하지가 않으니까 "아 그 기능 그게 무슨 코드 어디에 있더라?" 이런 순간이 점점 자주 찾아옴
점점 내가 짰는데 남이 짠 것처럼 이게 대체 무슨 코드였는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고...
때려치고 싶은 순간들을 몇번 마주한 후에... 강제로 새로 시작해야 되는 순간이 온다...
나는 누구? 여긴 어디?인 순간이 온다
처음에 코드가 짧을 땐 문제가 없는데
코드 길어지면 구조가 명확하지가 않으니까 "아 그 기능 그게 무슨 코드 어디에 있더라?" 이런 순간이 점점 자주 찾아옴
점점 내가 짰는데 남이 짠 것처럼 이게 대체 무슨 코드였는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하고...
때려치고 싶은 순간들을 몇번 마주한 후에... 강제로 새로 시작해야 되는 순간이 온다...
구조가 커지면 커질 수록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여도 뭔가 쎄함을 느낌
혹시 내가 건망증이 있었나 기억력에 문제가 있나 싶은 감정을 느낀적이 있니?
아뇨... 아직 그정돈....
스크립트 하나 수정하면 다른 스크립트들 쭈루루룩 빨간불 뜨는데 미칠거같음 - dc App
ㅋㅋ 뭔지 격하게 공감하는중
쥰내 소름... 그래서 지금 엎고서 다시하는중예요 - dc App
주석 안써둔 과거의 나를 원망하면서 울면서 다시짜겠지.
ㅇㄱㄹㅇ..
건망증은 별수없음. 최대한 기능들을 잘 분리하고 명확하게 해야됨. 까먹어도 쓰는데 문제없게..
난 이래서 슈도 코드도 안지우고 냅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