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음.
내 수준에서 자체 물리 엔진을 만든다는게 얼마나 무모한 짓인지 새삼 깨달았고
첫 4일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처음부터 다시하기로 결정함
500줄이 넘어가자 슬슬 뭐가 뭔지 헷갈리고 의지가 꺾이기 시작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바닥에서 사용하는 로직을 공중에서 사용하도록 복사-붙여넣기 하고 조금 다듬었는데 의외로 잘 작동함
움직임이 좀 엉성하긴 하지만 60일동안 물리엔진만 붙들고 있을순 없으니 이쯤에서 마무리 짓기로 함
꼴에 리지드바디 안쓰겠다고 염병떨다가 이게 뭔 개고생인지 모르겠음
뭐암튼 물리엔진은 어느정도 구현 됐으니 이제 보스만들거임
53일 남았는데 시간분배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뭐 일단 첫게임 완성하는게 목표니까 수틀리면 걍 5~10일정도는 연장해도 괜찮을것같음
이런 과정 속에서 배워가는게 뭐라도 있겠지...
리지드바디는 왜 안씀?
transformposition으로 구현하다보니 리지드바디랑 충돌?해서 오류가 좀 발생했음. 한 3일차 쯤 수정하다 빡쳐서 걍 지워버렸는데 거기에 매몰돼서 리지드바디 쓸 생각도 안했네...
엥? 타일맵에 콜라이더 박고 리지드바디 쓰는게 아니에요?
그러게요 다음번엔 얌전히 리지드바디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