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a를 예시로 들면 타입 힌트를(사실, 타입 힌트도 주석의 일종) 엄청 도배해놓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아무래도 전자가 타입 추론에서 훨씬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읽기에도 편함.

근데 그런 힌트 조차 제대로 주어지지 않은 코드에서 타입 추론을 시키면 누가 와도 추론을 못해내는 거임... 그게 인간이든 아니든 상관이 없이...

주석(곧 힌트)이 잘 달린 코드는 타입 추론도 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드 자동 완성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그러니, 주석을 잘 달아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