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쉽게 만들라고 게임 엔진이라는 것도 있고, 필요한 코드들 다 만들어져 있고... 이렇게 남들이 잘 만들어 놓은, 편리한 환경 가장 말단에서 간단한 게임 하나 만드는 것도 어려운데
- 이런 게 없던 시절에 게임 만들던 사람들은 얼마나 괴물들일까.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어셈블리어로 만들었다는 그사람은 도대체 뭘까.
- 게임 엔진이란걸 만든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일까
-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OS 만든 사람들은 미친 개천재들이겠다
- 졸라 간단한 게임 하나 만드는데도 A함수가 B함수를 참조하고 B함수는 또 C함수를 참조하고 그러는데, 내가 게임에서 하는 동작 하나, 인터넷에서 하는 클릭 하나가 CPU, GPU 레벨에서 계산되는 데까지는 어마어마한 단계의 코드와 변환을 거치겠구나... 근데 어떻게 이렇게 매끄럽게 돌아가는거지
ㅇㅈ 경이로움
리눅스는 나이 50 60 먹은 교수들 얘기 들어보면 천재랑은 좀 거리가 멀더라 초기에 워낙 치명적인 버그가 많아서 출시 몇년동안은 아마추어의 작품 정도로 치부했었고, 개발 철학이 마음에 들어 많은 수의 프로그래머가 달라붙어서 오랜기간 기능 추가와 업데이트를 통해 제대로 된 os로 취급받았다고함. 초창기에는 하드웨어 연결조차 제대로 안되는게 많아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였다고
내가 예전에 했던 생각들이랑 아주 정확히 일치하네 ㅋㅋㅋㅋ 나세요..? - dc App
너도 미치면 할 수 있어 수학 물리학 포기한 영재급들이 한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