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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끼고 좋아하고 만들면서도 행복했던 이전 게임이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과 지원, 관심을 받았음에도 판매성적이 좋지 못했던 과거가 아직도 곪아있는지


스팀에 겜 데모 내고 개발 일정 잡고 진행될수록 막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나혼자 개발하는거 아닌데


일케 내 맘대로 막 휘젓다가 신세지고 고생한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또 민폐끼치는거 아닌가 잡생각이 많아지고


이러한걸 개발 외적으로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찾게되고 그러다가


국가별로 제목 통일해야겠다 영문제목과 한글/일본어 제목이 다른건 아닌거같아 아트 개발자님께


변경해요 변경해요 낑낑 요청해서 바로 스팀 건의사항 보내고 스팀 커뮤니티 허브에 공지 올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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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다급하게 무리한 요청 억지로 드렷던거 아트 개발자님이 냉정을 되찾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셔서


정신이 번쩍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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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번복 건의사항 스팀에 넣음


점점 사람이 피폐 진상 개발자가 되는것같아


개발일지도 작성할 때 개발 하는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무슨 의도로 무엇을 개발했는지 스스로 되세김=반추할 수 있는게 넘 도움되고


나중에 일지 다시 볼 때는 개발 방향성 잡기 좋은 부분 많이 있는데


그런 느낌으로 지금 마인드도 주르륵 남겨서 내가 지금 개발하면서 뭔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서 먼저 이러한 길을 걸으셧던 센빠이 개발자 분들께서는 이러한 경험이 있으셨을까 있으셨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까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개발하다 졸려서 밤에 잠자야지 할 때도 잠에 들기까지 시간 점점 더 늦춰지고


아침에는 눈뜨고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가만히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3월이에요


마음 건강히 개발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