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에 맞게 작성해야 빌드가 되는데, 그 문법을 쉽게 해결해주는게 얼마나 좋은건지.

블프로 로직짠거 씨쁠로 번역중인데

다이나믹 메터리얼 인스턴스 생성하는거 번역하는데 지피티 질문만 거의 10번을 썼음.

계속 된다고 씨부리는데 빌드 해보면 계속 안됨.

그리고 할때마다 구조가 미묘하게 살짝씩 바뀜.

이짓거리를 지피티 없이 인터넷 뒤져가면서 직접 해야 한다??

난 못할것 같음.

사실 이게 얼마나 ㅈ같고 숨이 턱 막히는지 20년 전에 유즈맵 트리거 만져봐서 알고 있었음.

모르겠는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방법이 없음.

그 시절엔 인터넷 뒤져봐도 뭐 안나오는 시절이었음.

트리거 안에 뭐 이상한 값들 잔뜩 있는데, 어떤건 0이고 어떤건 1인데, 그 차이를 알 방법이 없음.

힌트없는 암호찾기랑 똑같음.

근데 지금은 지피티한테 물어보면 모든걸 다 알려줌.

쌉소리 몇번 하지만 에러로그 몇번 긁어다 주면 어찌어찌 통과는 됨.

하나씩 해결 될때마다 옛날 개발자들은 이걸 어떻게 했을지.

이러니 몸값이 비싸지.

그런데 아무리 인공지능 덕분에 게임 개발이 확 쉬워졌다곤 해도.

프롬프트만으로 게임을 만든다??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지.

코드 한줄 고치는데 몇번을 갈궈야 하는데, 코드 덩어리 게임을 딸깍으로??

진심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예 없진 않았던것 같지만.

오늘도 지피티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