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워크 불가능한 성격이면 애초에 사회부적응자이니 그냥 안 보는게 최선이고
사회생활은 가능한데 성격에서 선호를 찾아야 하는 거 아님?
군생활로 비교하면
일은 잘하는 거 같은데 잘 갈구는 새끼 <- 걍 싫음
일은 못하는데 잘 챙겨주는 넘 <- 군 생활 중엔 괜찮았음...
사회생활로 비교하면
일은 잘하는 거 같은데 잘 갈구는 새끼 <- 그럭저럭 할만함...적당히 선 긋고 할 일하면 되니깐....
일은 못하는데 잘 챙겨주는 넘<- 업무처리를 못해서 남이 뒤치닥거리 해줘야 되서 힘듬.......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 나 같은 경우엔 일은 잘하지만 후임 갈구는 고참 눈에 들어서 일병생활 편했음 다만 그 갈굼당하는 후임이 내 맞선임이어서.. 이하 생략
근데 게임개발이 적당히 선긋고 할일하면 되는 일은 아님. 특히 인디로 모인 팀은 더더욱 불가능함
이런게 아니라 진짜 사람간에 정상적으로 오고가야할 대화가 이루어지질 않는경우가 더러있음 싫은소리들으면 참거나 넘길줄모른다거나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사람한테 하면되잖아 라고 한다던지? 근데 솔직히 이런건 클라출신들중에 T가 많아서 그런거기도 한거같고?
나는 소통능력도 업무역량 능력치 중 하나라는 마인드
넌 잡스 같은 사람이 랑은 일 못하겠다.....
잡스정도면 소통능력 ㅈ박아도 괜찮음 그새끼는 천재임 근데 나라도 만약에 잡스같은 팀원 만나면 진짜 ㅈㄴ 저자세로 나갈듯 잡스는 그냥 아웃라이어임
근데 너 나 우리는 잡스일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까 소통능력도 고려해야지...
인정..... 잡스 급이 아닌데 사회생활 글렀으면 나도 싫을 거 같아.....
젊은 시절의 잡스가 딱 팀워크는 극혐인데 능력은 있는 사람이었지
내가 말한 적당히는 사무적인 대화만 하고 남 할일 자기 할일 구분해서 일 하는 걸 말하는 거야.... 일하다 보면 대화를 안 할 수가 없으니 하긴 하는데 그 이외로 최대한 말을 안 섞을 라고 하지 6인 사업장인데 그래도 돌아가긴 하더라고…. 성격 안 좋은 넘도 이 중 1명하곤 그럭저럭 지내더라 나머지 나랑 비슷하게 적당히 선 긋고 일함… 성격 때문에 티가 나는듯….. 근데 성격 모나지 않아도 일 못하면 그냥 안 돌아가더라…. 일 못하는 한 명 때문에 뒤치닥 거리 해야 하니 깐 이리저리 피하게 되는데 그래도 일이다 보니 결국은 뒤치닥 거리 해야 돼서 피곤해짐
말을 ㅈ같이하는데 팀워크가 좋을수도있지. 난 글쓴이가 별개의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거같음. 상대가 우물쭈물하면 갈궈서 요구사항 받아내고 구현사양 못알아먹는거같으면 강제로 귀에 박아넣는 것도 의사소통 능력이고 팀워크 역량일수 있음. 그건 업무능력임.
성격 좋아서 요구사항 똑바로 전달 못하고 같이 담배피러 나가서야 돌려돌려말해서 수정요청 전달하는 놈이야말로 팀워크 능력 최악인거
그건 성격 좋고 나쁜 게 아니라 사회생활 능력이 부족 한 거야....
성격 좋건 말건 남한테 자기 의견도 못 말하면 사회 적응 능력 아직 필요한 게 아닐까....
처음 쓴 글은 성격 나쁜데 일 하는 놈과는 일치하네..
난 아직까지는 사무적이 대화도 돌려 말하는 사람은 못 봐서 그러니깐 참고만 할께..... 그런 사람 있음 진짜 최악이다....
보통 사회성 떨어진다고 할 때 그런걸 말하는게 아님... 개발자들 독성말투는 이런거임 "난 이 내용을 어떻게 더 평범한 영어로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지금 위 내용에 정의가 있습니다. 딱 두 문장입니다. 10번 읽으면 더는 이해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일 잘하는 ㅅㅋ가 갈구면, 좀 배워라 쫌
팩트는 이거지. 기획자가 똑똑하면, 프로그래머 ㅅㅋ가 이해를 못 함. 프로그래머가 똑똑하면, 기획자 ㅅㅋ가 이해를 못 함. 이게 기본이야. 성격이고 ㄷㄹ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