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 땡기더라도 게임 사주는 건 일종의 동업자 정신같은거고

결국 나도 언젠가는 행사장 순회공연 돌꺼니까 

체급측정 하고 싶어서 플레이해보는게 제일 큰데 


기획 멸시하면 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게임이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이다. 


본인 머리에서 나온건지, 아니면 ai가 도와준건지 알 길이 없는 

어색한 비문만 남발하는 대사부터 설정,연출까지 모든게 총체적 난국인 게임은 정말 차고넘친다. 

(그러니까 비벼볼만하다는거다. 그 중간만 해도 경쟁력이 생기니까)


나도 어느 인디기획자가 프로그래밍,아트,음악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기획만 할꺼다? 집에 돈많아서 실질적인 쩐주역할도 가능하다면 

그래도 상관없다보는데


‘기획? 어디쓸껀데?ㅋ’하면서 딱 봐도 제대로 된 기획은 없어보이는 

게임만 양산해서 중간은 하는 애들이 가는 길 카펫 깔아주는거 보다야 개쌉멀티자원인 기획자까진 아니라도 부수적인 능력은 있는 기획자를 들이는 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여태까지 결과물들이 그래왔다. 뭐 이런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