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안 땡기더라도 게임 사주는 건 일종의 동업자 정신같은거고
결국 나도 언젠가는 행사장 순회공연 돌꺼니까
체급측정 하고 싶어서 플레이해보는게 제일 큰데
기획 멸시하면 ㅈ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게임이
지천에 깔려있는게 현실이다.
본인 머리에서 나온건지, 아니면 ai가 도와준건지 알 길이 없는
어색한 비문만 남발하는 대사부터 설정,연출까지 모든게 총체적 난국인 게임은 정말 차고넘친다.
(그러니까 비벼볼만하다는거다. 그 중간만 해도 경쟁력이 생기니까)
나도 어느 인디기획자가 프로그래밍,아트,음악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기획만 할꺼다? 집에 돈많아서 실질적인 쩐주역할도 가능하다면
그래도 상관없다보는데
‘기획? 어디쓸껀데?ㅋ’하면서 딱 봐도 제대로 된 기획은 없어보이는
게임만 양산해서 중간은 하는 애들이 가는 길 카펫 깔아주는거 보다야 개쌉멀티자원인 기획자까진 아니라도 부수적인 능력은 있는 기획자를 들이는 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여태까지 결과물들이 그래왔다. 뭐 이런 의견.
사실 기획을 멸시한적이 없다면? 기획이 있는데 그런 결과가 나온거라면?
ㄹㅇㅋㅋ
ㅋㅋㅋㅋ
근데 스팀에 매달 출시되는 인디겜 숫자를 봐봐 대부분은 초짜 아마추어고 엉성한 습작들이 대부분임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첫 게임이라 그런거 글고 10년전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인디개발자들 수준도 그 사이 엄청 발전했음 앞으로 또 10년내에 크게 발전하겠지
성공한 게임만 해도 시간이 부족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