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치면 기획, 디렉터, 프로듀서, 총무, QA 등으로 나눠져있을법한 전혀 별개의 일들을 다 인디에선 기획이라고 뭉뚱그려서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똑같이 기획에 대해서 말한다 해도 사람들마다 다른걸 생각하면서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 안통하는게 당연한거
회사로 치면 기획, 디렉터, 프로듀서, 총무, QA 등으로 나눠져있을법한 전혀 별개의 일들을 다 인디에선 기획이라고 뭉뚱그려서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똑같이 기획에 대해서 말한다 해도 사람들마다 다른걸 생각하면서 말하고 있으니까 말이 안통하는게 당연한거
영역(직무)을 만들고 그 영역안에 들어가면 안정감을 느껴서, 프레임을 만들고 합리화를 하는게 인간의 본성이래ㅋ (칼융이 말한거) / 난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는 주제인거 같은데 각자의 답을 보는것도 재미는 있는듯ㅋ
왜 불명확함? 인디팀도 기획, 디렉터, 프로듀서, 총무, QA로 나눌라면 충분히 나눠짐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걸 구분하지 않고 죄다 '기획'이라고 부르는게 문제의 시작이라고
제목만 보고 글썻다가 반박당하고 이제 이해는 갔지만 제 자존심이 사과를 허락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