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겜회사 들어가려는데 학.원가기엔 돈이 아깝고 뭔가 인디겜 버스타서 이력서 한줄 적으면 취.업될거같으니까 들어가는 경우

당연히 할줄 아는거 1도없고 팀 분위기 개판만들다가 런한다



둘째, 대학에서 게임개발쪽 학과나 동아리에 들어간 경우

코딩, 아트, 기초적인 기획론 깔짝은 해봤지만 이쪽도 대체로 할줄아는건 크게 없다.

첫번째 사례보단 아니지만 이쪽도 좀 하다가 런할수도 있음



셋째, 경력자가 사이드 프로젝트 하려는 경우

이쪽은 그나마 낫다. 좆좆소 제외 어딘가에 취.업했다는건 최소한 실력에 대한 입증이 되었단 소리니까

사회 생활을 해봐서 어느정도 책임감도 있다.





나도 기획자라 아는데 솔직히 게임 기획하려는 애들중에 아트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게임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음


그래서 인디팀에서 기획자를 구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취.업은 해봤는지 물어보고 아니라면 포.폴을 본다 하던가 과제정돈 줘야한다.

예를들어 특정 게임을 레벨 디자인 관점으로 분석해봐라 하고

^걍 맵이 이뻐용^ ^플레이어가 탐험하는거같은 경험을 줘용^

ㅇㅈㄹ하면 꺼지라하고 다른 게임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론에 대해 서술하면 오케이 해야함




20bcd22febdd3faf63b0d4bc1ad4696fa6e9403b15efc67ff386089b005a4a5f2e6992034ba22304c3c6e26f8eec2cf80c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