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회사다니면서 1인 개발은 무리인거 같아…
그냥 기획이랑 아트만 하고 프로그래머 한명 구해서 2인 개발 시도해 볼까 싶은데.
내 욕심일수도 있지만 반반은 약간 오바인거 같아서.
참고로 난 현업 모바일 게임 기획자임
원래 아트일을 오래하다가 기획자로 완전히 갈아탄지는 4년정도 된듯
지금 회사에서는 2년정도 개발해서 출시한 게임을 1년 좀 넘게 라이브 서비스 중이고 프로젝트 초기부터 현재까지 전투 시스템이랑 캐릭터 90퍼 정도는 내가 혼자 기획했음.
근데 난 모바일 게임 말고 스팀 게임 만들고 싶거든.
발라트로 정도 사이즈의 게임 만들고 싶어서 아직은 러프하지만 어느정도 기획은 해놓은 상태임.
게임은 적당한 클래식 보드게임 규칙을 이것저것 믹스해놓은 덱빌딩 싱글 또그라이트 장르임
프로토타입 만들면서 세부 기획하고 아트 쳐내면 될 거 같긴한데 회사다니면서 어설프게 프로그래밍까지 공부하면서 하려니 넘 오래 걸릴듯.
여기서 질문은?
프로그래머 한명 구해서 한다면 수익 배분 몇대몇이면 적당할 거 같음?
본인이 진행할 프로젝트의 기여율 산정조차 직접 못 내린다면, 팀원은 안 뽑는 게 좋다고 생각함
아트 리소스 줄수 있고 이미 본업있어서 돈이 있으면 걍 몇백 내주고 외주 주는게 마음 편할거 같은데 - dc App
당연히 5대5지... 뭔숫자를 생각하는거임? 지분 주기 싫고 본인 기획이 완벽하고 일정관리 자신있으면 천만원 쁠마로 외주노예 구해서 굴려
너는 눈팅만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 dc App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데 그냥 일 덜어줄 사람 필요하다 = 적당히 조율 못해서 프로그래머 필요하다 = 반띵
프로그래밍 외주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겨우 몇백으로 돼? 그리고 제대로 한다고 믿고 맡길 수 있나…
아리까리 했는데 그냥 5:5가 깔끔하겠네 의견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