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에 예비창업자 전형 서류에서 떨어졌고, 바로 메일 보내서 피드백 간단하게 받았음.
"피드백도 없이"라는 글들을 본거같은데 이 부분은 확실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스타트업 법인쪽에서 피드백 안줬다면 그건 문제맞음. 예창은 피드백 요청하면 줬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 지원사업인데, 국민으로서 제출한 프로젝트에 대해 평가 피드백 요청하는 건 당연한 권리기도 하고. (정보공개청구)
아 물론 내 입장은 실제 런칭도 안하면서 매년 지원 타먹거나, 출시일 관련해서 장난질한 부분은 부정적으로 보고 한콘진에서도 확실히 입장을 내놓았으면 좋겠다는 쪽임.
거기서 제대로 잡아줘야 다른 사람도 그 기준에 맞춰서 준비를 할꺼 아냐?
메일 보내니깐, 평가표 엑셀로 보내줬고. 나는 수긍 되더라구.
대충 쓴 사람도 있는 것 같긴 한데 대부분 심사위원의 평가에서 게임의 핵심은 잘 짚고 있긴 했음.
심사 프로젝트 개수랑 일정 대비하면 성의는 보이는 것 같았음.
물론 평가표와 실제 선정은 결이 좀 다르긴 하지만, "아무런 피드백 없이 심사한다"는 잘못된 정보같아서 글 올렸음
팩트 좋아~ 요런것도 요청하면 알 수 있구나ㅋ
이거 옛날에 안되었던 걸로 아는데 바뀌었나보네
이 비겁한 녀석 팩트를 들고오다니 정정당당히 선동과 날조로 승부해야지!!!
이런글좀 쓰지마라 떨어진애들은 반드시 비리가 있어야만 하는애들이라고
게임뿐 아니라 다른 지원 사업도 비리 말많은데, 게임이라고 예외라고는 생각안해. 결과는 이번에 선정된 게임들이 실제로 출시하는지 안하는지만 확인해도 한콘진이 일을 얼마나 잘하는가 알 수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조건인 출시도 안하고 매년 지원 타먹는 기업이 있다는게 사실이면 정말 문제 있다고 생각함.
"한콘진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한콘진"에 문의 보내면 되는 거야?
난 사업계획서의 담당자 메일로 보냈어
아하 문의처 메일 동일한거 확인했음! 나도 해봐야징 감사감사
개추
그래 이렇게 커뮤에서 말이 나오니깐 저런 기능이 있다는것도 사람들이 알게 되네 저런 기능이 있는데 왜 다들 말안하고 쉬쉬하고 있던거냐
오 이건 좋다
업계 무료피드백이라니 부럽다
좀 피해망상 걸린 2~3 명 정도가 자기 폰 컴퓨터 동원해가면서 추천 8개씩 박아대면서 난리치는거같은데 한줌갤이라 너무 휘둘리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