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규모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애초에 이 돈 받아서 만든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제출용 게임은 감사 안하기때문에 에셋으로 대충 만들어서 내면 되니까 걍 본게임 개발하면서 생활비 받는다고 생각하셈
보통 인건비 80%~50% 제한있는데 남은거 용역 돌리는게 국룰임
떨어진 사람들이 나중에 과제 결과물 발표보고 의아해들하는데
국가 사업은 '합격하는 서류' 쓸줄 모르면 애초에 보지도 않음
난 랩에서 교수들이 국가과제 처리하는거 보면서 배웠는데 과제양식 채우는 스킬 차이 존나 큼
어떻게 아냐고? 다른 사업 지원자 서류랑 점수평가 볼 기회 있어서 봤거든ㅋㅋ
서류 떨어졌으면 문서작성 스킬도 키워라
한가지 꿀팁주면 예산 일부분 편성해서 (용역으로 돌리던 수용비를 쓰던) 게임 시장 조사나 analysis 사이트에서 차트 사가지고 다음 사업때 써먹으셈 고퀄리티 시장조사 자료 유무 차이 압도적임
이런 글 보면 개같이 느껴지는 거 보니까 나는 돈 벌기는 글른듯.
그냥 잘 붙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던건가??
이런게 잘못된거라는걸 느끼는게 나뿐인가. 서류 스킬? 중국한테 안밀리려면 사업자들이 게임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심사제도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서류도 잘 써야지.. 내 머리속에 개쩌는 기획과 아이디어가 있는데 표현을 못해 근데 알아달라 하는것도 웃기는거임 잘만드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어 그 중에서 판단을 해야하는데 그중에서 서류도 중요한거지 서류만 잘한다가 아님 뽑힌 애들 중에 퀄 가지고 깔만한 애들 뭐가 있지? 에셋사서 고쳐서 만드는거 여기 갤에서 몇이나 할까 ?
니가 기똥차다고 생각한 게임이 쓰레기일 확률은 99%임 어차피 윗선 눈으론 다를 바 없는데 서류라도 잘써야지 ㅋㅋㅋ 무조건 성공할 게임이면 지원사업 안붙어도 성공함 좀 큰 규모 사업쪽 기획서도 한번씩 봤는데 수준 높은거? 거의 없다
인디도 어쨋건 소규모 사업이고 서류스킬은 사업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확실한 증빙자료 없이 "내게임 쩔어요" 하는 말만 믿고 돈을 줄순 없습니다.. 그건 모든 인디게발자 들이 다 그러고 있거든요...
노하우 전수를 이렇게 해주네, 갓고수
글 내용은 공감함. 근데 용역 관리, 지원사업 프로젝트 관리는 누가하나요? 팀이 법인으로 들어가는건가요? - dc App
보통 기획이 PM 겸임을 많이 함 내 팀은 기획이 사운드까지 해서 내가 PM맡음 이런 사업은 지원횟수 정해져있어서 4년차까지 개인으로 내고 법인차로 실적들고 1년차로 세탁해서 다시 타먹어야함
지원사업이든 투자든 남의돈으로 개발을 한다면 누군가는 그 돈을 어디다 어떻게 쓰고있는지, 사기쳐서 투자금 먹고 째려는게 아니라는 증빙을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