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아무리 게임 어필을 잘하고 입을 털어도 윗선에서는 상용화 어려운걸 알고 있기에 별 의미없음
서류 작업이 형식적이라 생각한다면 진짜 멍청한거임
성공할 게임은 지원사업 없어도 성공함 이게 팩트고
생활비 받으면서 개발하고 싶으면 현실에 순응하고 서류 스킬 키워라
니가 팀장이면 현실적으로 돈 받은거 용역 세탁돌려서 팀원 월세라도 한달치 마련해주는게 진짜 스킬이고 팀 유지하는 방법임
개발에만 목매달지말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꾸려나갈지 제발 고민해보셈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대 인디시대를 열어준 팀들(슈미보,아이작,브레이드 제작사들) 보면 그냥 수면아래서 굶어가면서 만든팀들이지 그런 팀들을 서류스킬이 부족해도 알아보고 뽑아주는게 정부의 역할 아닐까
10에 9은 완성할 능력도 안되서 중간에 GG치는데 뭘보고?
니가 말한 케이스들 전부 1년에 전세계 수백~수천 개씩 나왔다 사라지는 게임들 중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 한 케이스 인데 그런 개발사를 알아보는게 가능한 사람이 있긴 할까? 정부는 신이 아니란다...완성품이 없으니 서류에 입각해서 가장 확률이 높은 팀에 지원하는 거지...
알아본다는게 말이 안된다니까 ㅋㅋㅋ 기획서만 보면 갓겜 아닌게 없음
ㅇㅇ이게맞다 인붕이들 엔진만 들여다봐서 그런지, 국가지원사업이 정말 좋은 게임을 뽑는거라고 착각하는데 절대 아님
좋은 게임을 뽑고는 싶은데 애초에 그 '좋은 게임'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고, 기준이 불명확한건 책임소재가 뚜렷한 국가지원사업에서는 절대 기준이 될 수 없음
그렇기 때문에 "출시할 수 있는가?", "개발사가 경력이 충분한가?", "좋은 게임을 만들 역량이 있는가?" 같은 외부적이고-눈에 보이는 수치들을 중심적으로 볼 수 밖에 없고, 네가 인디게임 팀장이라면 그 규격에 맞춰서 피칭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
그건 모르겠고 좋은 게임이 보상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지원사업이 아니라 당당하게 시장에서 승부보셈 ㅇㅇ
잘아네~ 왜 지원사업 서류 절반은 사업 어떻게 굴릴건지에 대해 생각해본 사람들은 다 이해할거임 문제를 푸는데 출제자 의도를 모르고 풀 수 없지~
사실 저거 따오는게 PM,팀장 역량임... 뽑을때 경력을 보는게 아니라 경력이 10년이상이면 팀장직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그쪽 스킬이 같이 클수밖에 없는거고...
맞음 그래서 저런 과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참 귀함 랩에서 왜 교수들 노예하나 싶겠지만 어느 직종을 가도 국가 과제 관련 스킬 보유자들은 최상위 경력으로 쳐줌
어느나라나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 있음, 게임 개발 능력이 탁월한 인재들이면 그 아까운 시간을 몽땅 게임개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함. 투자도 게임이 가치있는것인지 보여주기와 알아내는거에 서로 에너지를 소모하기 보다는 방법 개선을 통해 시간적 에너지소모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써야한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