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쪽 서류 다 떨어지고 학교 튜터 1년 계약해서 이거 다니면서 서류 보충할 겸 게임 개발에서 출시까지 하려 하는데..
막상 혼자서 개발하려니까 아이디어부터 막히네
뭔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어서 개발하려는게 아니라 더 손이 안가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해볼만한거 하나 잡고 모작부터 할까 아니면 그래도 좀 내가 원하는 느낌의 게임 여럿 해보면서 아이디어 구상을 할까
게임쪽 서류 다 떨어지고 학교 튜터 1년 계약해서 이거 다니면서 서류 보충할 겸 게임 개발에서 출시까지 하려 하는데..
막상 혼자서 개발하려니까 아이디어부터 막히네
뭔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어서 개발하려는게 아니라 더 손이 안가는거 같기도 하고
그냥 해볼만한거 하나 잡고 모작부터 할까 아니면 그래도 좀 내가 원하는 느낌의 게임 여럿 해보면서 아이디어 구상을 할까
모작해서 약간 변경해서 일단 뭐든 빨리 출시하는 걸 추천 내가 원하는 느낌 게임 여럿 해보면서 아이디어 구상을 했더니 3년째 출시못하는 사람 여기 1명있음 ㅋㅋㅋㅋㅋ
역시 별로여도 처음 시작해서 끝맞치는걸 목표로 해야 좀 동기부여가 되려나
동기부여가 문제가 아니라 첫 게임을 "내가 원하는 대로"라는 생각으로 기획을 하면 기획 -> 만들다보니 구려보임 -> 기획 보완 -> 만들다보니 또 구려보임 -> 또 기획 보완.... 이라는 무한루프에 빠지게되더라구. 하면 할수록 내 게임이 구려보이고, 그럼 '난 이런 구린 게임을 원한게 아니었어'이란 마인드때문에 계속 보완하는 수렁에 빠지게 되는거지. 그냥 적당히 빨리 출시한다는 마인드가 훨씬 유리한 것 같아
ㅇㅎ 일단 데드라인잡고 그냥 출시해야겟네
사실 기획은 뭔가를 수정하고 붙이는게 아니라 재미를 유지하면서 우선순위 낮은것들 쳐내는 걸로 출시를 가능하게 만드는게 실력임... 그리고 이걸 배울수 있는곳이 사실상 우리나라 탑티어 대학 아니면 회사밖에 없어서 회사 다녀보고 인디 시작하는거 추천하는거임...
뭐만들지 모르겠으면 기획 담당할 사람하고 힘합쳐서 플밍이나 아트에만 집중하는것도 방법임. 본인 3년째 혼자 중도포기하다가 작년말에 아트 + 기획 맡은 팀원이랑 출시까지 감.
일단 친구가 없어서 혼자 해보려고
그전까지 했던 프로젝트도 다 팀플이여서 일단 혼자 다 해보는 경험도 해볼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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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쪽으로 일하고싶기에 뭐라도 만드는게 좋을거같아서?
고등학1생때 게임개발 동아리를 계기로 시작함
굉장히 일찍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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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워포인트로 ㄱㄴ?
초등학교때 RPG 메이커로 시작함...
근데 만들고 싶은게 딱히 없고, 목표가 내 게임 출시도 아니면 인디게임이 아니라 걍 상용게임에 있는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해보는게 낫지 않나?
이 회사의 이런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만들어봤습니다 가 꽤나 먹힐텐데...
출시랑 출시 이후 유지보수 경험을 우대사항으로 보는 곳이 꽤 많아서..
팬게임으로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