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비리가 있었다는 사실을 글과 말로 증명해내는게 아님
수집 취합 증명은 기자의 몫임
제보자가 해야하는건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실재로 있었던 정보' 를 전달하는거임
"제가 ㅇㅇ톡방에 눈팅하는데 거기서 이런이런 말이 있었어요"
"어느 모임 나갔는데 거기서 이러이러한 말들이 오가는걸 들었어요"
"제가 직접 봤어요(대박 제보자)"
이런 단순 사실(단,실재로 본인이 그러한 말을 줏어들은 사실 저체는 진실이어야함. 그냥 뇌내망상 공상 짜깁기는 안됨. 사실 그대로만) 을 기자한테 전달하는게 제보임
그런 단서들이 반복되고 일관되면 거기서 연결점을 찾아 가설을 세우고 추가취재로 밝혀내는게 탐사보도기자들 직업임
그러니 겁내지말고 익명보장 확실하다는 답변 받아내고 아는걸 전부 전달하셈
증명은 제보자 몫이 아님
논점흐리지 마셈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제보에 그치지 않고 확신에 가까운 글들이였음. 확신에는 근거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