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넘은 기억이니 정확하지 않더라도 양해부탁
급식시절 2012 kgc 참여해서 킴포프아저씨도 만나고 여러 세션들을 들었음
거기에 라오어 제작진 세션도 있었고
좌석이 많이 마련되어있음에도 만석으로 사람들이 서서 듣고 그랬음
기억나는 건 미장센에 대해서 영화 한컷 가지고 엄청 디테일하게 분석해서 이야기 해줬던 기억이 남
이제 본론임
qa 시간이 왔고 여러 질답이 오고 감
나머지들은 기억안나는데 그 중 딱 하나만 기억이남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냐 란 질문에
아마추어는 아이디어를 못버리지만 프로는 자기 아이디어를 버릴 줄 안다. 였음
너무나 와닿는 이야기였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도 맞는 이야기처럼 생각 됨
좋은 인사이트 같아서 생각난김에 공유해봄.
- dc official App
누가 최소한의 노력으로 일정수준 이상 아웃풋이 나오는게 프로고, 아마추어는 그냥 원하는만큼 노력하는거다 이런말도 했던거 같은데 비슷한거 같네. 이런거 뻔한말인데 한번씩 상기하면 도움 되는거같음
아 이 이야기도 들어본거 같네요 - dc App
그런데 라오어2를 그렇게...
아 찾아보니 발표자는 언차티드 아트 총괄인 롭 러펠이란 분의 세션이였네 닐드럭만이 아니였던거임! - dc App
다른 아이디어 다 버리고 PC주의만 남았을 수도 있지 ㅋㅋ
드럭만은 프로가 아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