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평가에서 떨어짐
사실 발표평가때부터 이상한 말(ex. 제출 영상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 가지고 그게 없어서 아쉽다함) 날리면서 자신의 의견이 정답인 척 깔아뭉개는 꼬라지 보고 심사위원들 입맛에 안 맞는구나, 떨어지겠다 예상하긴 했는데
선정된 게임들 보니까 진짜 작품성을 고려하긴 한건가 싶은 게임들이 종종 보여서 ㅋㅋㅋ 뭐지 싶음
뭐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한콘진은 확실히 작품성보다는 이미 데모까지 냈거나 올해 안에 출시 가능한 공수 덜 드는 게임을 선호하는듯
그동안 지원사업 돈만 받아먹고 완성 못했던 경우가 많아서 완성 가능성이 높은 게임한테 몰아주려고 하는 건 어느정도 이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성, 독창성 없는 게임을 선정하는 건 아쉬움이 크다.
인맥 없는게 죄라면 죄라고 할수있겠지 뭐
근데 제가 이런쪽 잘 몰라서 그런데 저런거 지원금 말고 텀블벅으로 모금하는건 별로에요? 저는 제가 아는건 게임 출시전에 텀블벅으로 지원받는건데 적게 받으면 몇백만원 많으면 몇천만원 이런데, 그거로 부족한건가요? 아님 저거는 뭐 많이 다른가?
텀블벅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거라 거의 베타까진 나와야됨. 그단계까지 가는 개발비 충당하려고 지원하는거. 그걸 지금 카르텔이 빼먹는 중인거
기존 고객이 없으면 특정 장르로는 뚫기 힘들어 ㅇㅇ 텀블벅도 장사랑 똑같아서 첫트 기준으로는 명백히 텀블벅에서 잘 되는 장르가 있음
막 일반적인거 말고, 후원유도 및 굿즈까지 거의 무조건 파니깐 그런 느낌의 게임이 아니라면 힘들다 이거군요? 그 과정에는 후원받을 구조가 저게 유일한 느낌이고?
역평가 필요하다고 민원 넣자. 니가 겪은 사례 넣고 증거 넣고 저 봄네코님이 써주신거 참고하면될듯 나도 넣을게 같이 ㄱㄱ
ㅇㅋㅇㅋ
ㅎㅎ 나 들은거 있는데 너란 정확히 같은 사례인사람있음
뭔지 알려줄수 있을까?
한콘진에 메일보내서 심사위원 피드백 엑셀파일 자료 달라고해봐. 애초에 그리고 발표평가까지 간거면 1차적으로 작품성은 다 통과된거아닌가? 거기서 얼마나 더 성공 가능성있는지 완성 가능해보이는지 이사람 역량이 되보이는지 현실적 판단하는게 발표임.
그리고 영상만 보고 알거라는 생각은 버리고 초딩한테 설명한다 생각해야댐. 너가 영상틀고 말해주거나 다른화면에서 그부분 제대로 설명하면 그런일 없음.
‘발표평가까지 간거면 1차적으로 작품성은 다 통과된거다’라고 말하기에는 선정된 결과물에 의아해하는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서ㅎㅎ;; 그리고 메일은 안보낼 생각임. 발표때 들은 피드백으로 충분해. 물론 도움은 안됐지만ㅠ
소중한 후기 공유해줘서 고맙다. 너 글 보고 결론이 섰다. 정말 볼륨 큰 게임이어서 지원금이 필수불가결한거 아니면 괜히 생활비 좀 벌겠다고 시간낭비 안해야겠다. 서류준비랑 발표준비도 시간 진짜 많이 잡아먹는데 차라리 그시간에 일을해서 생활비를 버는게 낫겠다 싶네
문제가 되는게 법인이니 법인이면 인정, 그리고 너 게임 올려봐 진짜 캐쩌는건데 떨어진거면 다 같이 따질수 있지
나도 발표때 떨어졌는데 예비기획인데 그냥 완성도로 뽑는거같았음 평가에는 독창성 작품성 보고 뽑았다는데 발표때 질문만봐도 완성도를 묻는게 더 많았음 어쩌겠음 완성에 가깝게 만들고 타먹어야지 뭐 중요한건 지원사업 지원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 쓰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심사위원 역평가 제도는 있어야한다고 봄
근데 완성도로 따지는거 같다면서 마지막 결론은 왜 인맥임 ㅋㅋㅋ 아닌 말로 완성도도 엄청 중요하지
내가 글쓴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