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이 특정한 곳을 지원할 마음으로 다른 곳 점수 낮게 주면 어떻게 함??
심사 과정이 공개되어야하고 역평가 제도가 운영되어야함.
정부 지원사업에 적용된 사례 https://www.korea.kr/briefing/actuallyView.do?newsId=148913260
심사위원도 각각 성향이 다른데 만약 점수가 들죽날죽이라고 하면 역평가 근거가 될 수 있을 거 같음
예시) A 심사위원은 긍정평가 했는데 B 심사위원이 부정평가함
그러면 평가 근거 or 논리가 있을 거임. 둘 중 하나가 잘못됬거나 심사위원 자격이 부족하다는 근거로 사용하면 됨
이걸 토대로 심사위원을 역평가하면되는거임.
이걸 제안하면서
"심사위원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부족한 전문성을 가진 심사위원을 배제하여 정부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라는 논리를 제시하면 될거같음.
심사위원이 마음대로하더라도 우리가 반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함. 화력좀 모아줘
녹화 + 역평가 가능해야 정보공개청구한다음에 심사위원 특정해서 의혹을 해소할 수 있음 ㅇㅋ?
+다른 정부 지원 사업에서 역평가 제도를 운영하는 취지와 이유를 제시하면서 한콘진도 역평가를 실시해야한다는 논리를 세워야함.
이번에 심사위원에 문제있었다는거 이야기 하면서 이것도 같이 들어야가됨. 그러면 더 논리적일듯?
봄네코님이 쓰신글에 역평가 제도, 심사 녹화에 관해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참고하면 될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dev&no=181894&page=1
+댓글참고: 봄네코님이 달아주신 댓글 읽어보시길
심사위원의 정보를 지원자가 평가 전에 공지받아야한다. 심사위원이 권력을 갖는 구조는 지금이라도 개선이 필요하다
나는 팁스랑 청창사 선정기업으로 모든 발표 심사는 발표자랑 심사위원이 카메라 보고 서서 발표하고 심사결과인 탈락 선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는 걸 직접 경험했었어. 역평가 제도는 결과 통보전에 진행하고 체결까지의 기간이 길기 때문에 심사의 문제가 발견되면 유보시킬 수 있고 심사위원의 문제점도 지적할 수 있어서 공정한 심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청창사는 평가위원 정보를 심사 전에 알 수 있었다. 어디 소속이고 이름과 직책이 공개되어 있었고 중간평가와 성공평가 때는 VC 대표님이거나 책임자들이 들어와 점수를 매기고 깐깐한 질문을 하시더라.
심사 이후 애프터로 연락 받은 적도 있었음. 발표 심사를 듣고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서 따로 미팅 요청을 받았는데 청창사에서 먼저 내 연락처를 가져가도 괜찮겠냐는 물음이 있었고 동의 받은 이후 연결됨.
즉, 지원자도 심사위원도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지원사업의 취지가 훼손되기 어려웠다고 생각된다. 반면 심사위원이 권력을 갖는 구조는 지금이라도 개선해야 한다라는 의견이야.
평가받는 사람이 공정한 심사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사례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왜 역평가 제도와 선정과정 녹화가 반드시 필요하네요. 근거에 활용하여 의견을 개제하겠습니다!
"심사위원이 권력을 갖는 구조"는 이번 한콘진 심사위원 문제에서도 들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논리를 근거로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평가 전에 심사 받는 사람에게 공개해야한다는 내용도 꼭 추가하겠습니다.
기업 운영으로 바쁘신데도 이렇게 생태계를 가꾸기 위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관련 : 난 서울이랑 경콘진 심사위원을 하고 있는데 심사평을 쓸 때마다 장문으로 쓰려고 하고 있고 최대한 공정하게 심사를 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해. 언제든 역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내가 지원하는 사업에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지 않아, 그래서 한콘진 심사위원은 신청하지 않았고.. 지원 받는 기업이 심사위원이 되면 이상하잖아?
공정한 레이스를 펼치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사람이 그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오픈소스) 형태로 만들어야 이런 문제가 크게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내부에서 문제를 밝히지 않으면 문제가 들어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해서 봄네코님처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응, 사실 나도 내가 알고 있는 문제점들은 정리해서 제보 보냈고 문제 사항들은 지난 2월에 개선 요청을 넣었고 몇몇 심사위원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직접 대면해 중복 선정 없이 공정하게 심사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의 드렸었어.
모든 심사위원이 잘못된 건 아니야, 항암 치료 중에도 생태계를 위해 심사하시는 분도 계시고 1세대 개발자면서도 후배 양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 인디 사업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며 많은 분들께 존경과 믿음을 주시는 분들도 계셔. 이 분들은 공정한 심사를 하기로 약속했고 그런 분들은 정보자 공개를 하자면 동의하실 분들이야.
내 글에 타래를 걸어서 어쩌다보니 여기 장문을 쓰게 됐는데 불합리하고 부적절한 사항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건강하고 유의미한 사업으로 개선되길 마음 깊이 바래. 수고하고 나도 고맙다!
케이크 전체 크기를 키우는게 궁극적으로 모두에게 득이 될거라 믿습니다. 본인의 케이크 조각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케이크 전체를 희생하는 사람이 꽤 된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봄네코님 피해받으시면 제가 할 수 있는걸 다해 돕겠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방명록 남겨봤습니다!!!
심사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엇인가에 큰 기대를 가지지 않고 있다가 사실은 그것이 반전을 준다면 기대를 줬던 것에 비해 반전이 극적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그래픽만 보고 데모만 해보고 작품성 독창성을 논한다면
언더테일 두근두근 문예부같은 작품이 전설이 되었을까요? 그게임들은 기대하지 않았던것이 주는 반전을 사용해서 명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디게임 역사의 하나가 되었을까요?
어릴때 했던 악튜러스가 제인생 게임입니다 처음에 귀엽고 아지자기 했으나 뒤로가면서 고어 아포칼립스가 되는것이 정말 충격적이 었습니다 데모만 보고 그런게임인지 누가 알았을까요?
그래서 공모전 지원시 게임 플레이영상은 힘을 주지않고 데모에서 반전을 주고 싶었는데 심사시 심사위원들은 게임을 플레이 하지 않는것인가요? 제출하는 플레이 영상이 별로 라면 아예 심사초기부터 걸러지는것인가요?반전이 중요한 게임이라서 흥미를 가지시고 스토리 읽어보시고 알아주길 바랬는데 아예 기회조차 없는 것인가해서 궁금해서 묻고 싶었습니다 자세한 심사과정이
비밀이시면 알려주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사위원마다 기준이 달라서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해 미안하네.. 심사위원의 평가서를 요청하면 어떤 이유에서 선정됐는지 탈락되었는지 알 수 있을 거야. 난 예전에 선정되었을 때 선정되었어도 심사표 받을 수 있었거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의견에 의문이 들거나 다른 게임의 순서를 착각해서 오기입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대충 심사했다면 의견에 다 드러나니까.. 열심히 준비한 제출물이 평가표와 평가점수에 합당하다면 문제 없을거야.
나는 가능성을 제일 중요하게 보는 쪽이라 게임 빌드가 있다면 반드시 플레이를 해보고 좋았던 점과 나빴던 점을 작성해주는 편임. 탈락되었더라도 어떤 점을 개선하면 좋을지를 꼼꼼하게 적어서 전달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