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받았던 팀이 대놓고 다시 받아가고, 내부에서 심사위원 자격 검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고, 각종 이해관계로 엮여서 몰아주는게 뻔히 보이는건데
사업성도 신경쓰면 잘 붙을거다 이렇게 조언해주는척 하면서 교묘하게 여기 사람들 바보로 만들지 마라.
여기 사람들 전부 정부가 대표 역량, 사업성, 발표로 평가하는거에 아무 불만 없다. 전부 알고 있다.
다 알고 그런 부분도 신경써서 제안서 제출했다. 평가 과정이 공정했다면 모두 불만없었을거다.
문제는 평가 과정이 불공정하다는거고, 소수 인원들이 자기들끼리 어울려서 부당하게 이권을 독점하고 있다는거다.
"왜 내 게임 안 뽑아줘 딱 봐도 구리잖아 ㅠㅠ" 이렇게 떼쓰는 사람 없으니까 교묘하게 분탕치지말고 휩쓸리지도 마라.
게임이 컨텐츠니, 세금으로 예술하니 이따위 소리 하면서 논점 흐리지도 마라.
아무리 인디판이지만 자기 목 내놓고 게임으로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다.
여기 사람들이 세금 슈킹해서 편하게 밥 처먹고 진흥원 울타리 안에서 편하게 월급 받아서 살아가는 니들이랑 똑같이 생각할거라고 착각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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