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주축이 된 국가지원비 삥땅치는거 말곤 영화인들에게 아무런 실질적 도움도 안되는 병신집단이 한국영화협회란 이름으로 운영됐음


걔들 하던게 100받으면 70삥땅치고 30쪼개서 그마저도 우리가남이가 하고 여배우들 성상납이나 받고 그냥 버러지집단


지금 한국인디 '그새끼' 들하고 똑같았음. 거기에 90년대 '낭만' 을 곁들인


그러다 박찬욱 봉준호가 나서서 집단투쟁으로 보다 투명하고 실질적으로 영화인들을 위해 움직이는 영화협회를 만듬


거기서 제일먼저 한게 영화인들 프로젝트 참여시 작성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제정과 그 관리감독임


근데 거기도 처음엔 이런거 운영해보고 협회활동 해보고 그런경험이 전무한채 무주공산에서 시작한거라 내홍도 많았고 삐걱거리고 싸우고 그랬음


그게 자리잡는데 10년이 걸림


하지만 결국은 해냈고 그게 충무로의 폭발적인 성장과 위대한 감독들 발굴로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만든거임




한국인디도 지금 그게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함


누가 대표가 되든 반드시 내홍과 분란과 어려움들이 있을거고 이런거 못해본 우리가 스스로 하는거니 당연한거임


하지만 결국 시간이 흐르면 안정되고 체계를 갖추게 됨


이 당연한 성장과정이 무서워서 계속 썩은 권위에 기대 카르텔 배만 불려주는걸 방치하면 할수록 쓰레기들이 득세해서 병신같은 편법요행따윌 지원팁이라고 나불대는 불행한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할거임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해 대신 싸워줄 사람은 없다는거임


우리 스스로 들고일어서서 맞서싸워 쟁취해야함


그 수밖에 없음


그 대표자가 누가됐든 얼른 등장하길 바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