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하다가 왔는데, 인디는 비주얼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더라고?
그런데 매력적인 도트가 뭔지를 모르겠음.
(일러스트만 해서 도트는 잘 몰라...)
아트야 퀄업하면 되지만, 도트는 픽셀이 한정적이잖아?
그런데 그런 도트 중에서도 매력적인게 있다네?
막 캐릭터를 플레이 하고 싶은 욕구가 들고.
나도 알기는 하지. 그런 작품이 있기는 할거라는거.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예시라던지, 감이 안잡힘.
메탈슬러그 같은게 매력적인 도트인건가?
아니면 데드셀??
이 콘을 보셈 걍 귀여움 왜 귀여운지 설명할 수 있는가?
외곽선이 굵고, 안의 선이 얇음. 이로 인해 빵빵하게 보임. 눈이 크고 세부 디태일 묘사를 덜어냈음. 전체적으로 색을 플랫하게 사용했음. 데포르메가 어색 안하게 도와줌. 입은 작게, 코는 묘사하지 않아서 실제 얼굴에서의 거부감 X 데포르메를 sd까지 하여 아기같은 인상임. 애니메이션을 포인트인 입과 볼 부분만 넣어서 시각적으로 집중시킴.
근데 도트는 잘 모르겠음 걍 내가 도트쪽 지식이 없어서 그런건가
ㅇㅎ 그런 관점이구나 음.. 어렵군
개인적으로는 도트와 애니메이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같고.. 데드셀은 여기에 포스트프로세싱을 적절히 입혀서 블링블링한게 더 이쁨
ㄱㅅㄱㅅ... 일단 좀 더 찾아봐야겠네
ㅇㅇ/ 근데 이거 다 지켜도 '어색 안하게' 같은 모호한 조건을 만족 못하면 여전히 안좋은 도트임
아트야 퀄업하면 되지만에서 웃고갑니다
그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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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ㄱㅅㄱㅅ
진짜 도움 많이됨 ㄱㅅㄱㅅ
근데 가테는 스켈레탈 애니메이션이라 좀 퓨전느낌인
갠적으로 오열순애 좋아라하는데 가테 도트 짱짱 - dc App
아 그러네 가테를 까먹었네 ㄱㅅㄱㅅ
아트 맞냐?
게임쪽은 아님... 말을 오해하게 적었나;;
도트가 8비트인지 16비트인지 256비트인지 질감표현 차이가 크듯 매력있는 도트 역시 단순하지않고 과하지않은 밸런스 좋은 도트를 말하는 거겠지
그치? 나는 도트에도 뭐랄까... 형태감 이외의 기교가 또 있나 싶었음.
도트그래픽이 옛날엔 기기스펙 한계로 투박할수밖에 없었는데, 요샌 제약이없어서 귀엽고 세련된 도트 많음, 저해상도다보니 인디겜에서도 모션이랑 색감 풍부하게 줄 수 있어서 좋고 유저도 좋아하니 서로 윈윈, 레고블럭이나 자잘한 장난감인형 움직이는 느낌을 줌, 매력적인 도트라는 말은 그냥 게임 전체에 녹아들게 잘 만들었다는 소리, 게임필 게임쥬스랑 같은 말
ㄱㅅㄱㅅ 레고나 장난감이라니까 감이 잡히네
던파 바니걸 같은거?
던파도 이쁘지. 던파 도트는 너무 큰 느낌이라... 보다 작은거에서 어떻게 이쁘게 하나 싶어서.
잘 그린 도트가 있고 플레이하고 싶은 도트가 따로 있음.
삽질기사 이런게 플레이하고픈 도트인가?
아트 기반이면, 옛날부터 잘 먹혀온 디자인이나 화풍이 어떤건지 알거고, 픽셀은 + 옛날 아케이드 기판시절 잘 사용된 방식 즉 당시 고객들이랑 형성된 라뽀 ㅇㅇ.. 그래서 아예 쌩 고전 픽셀은 어린 신규 고객들은 좀 갸우뚱함. 로파이 감성도 그냥 화풍 정도로 생각하지
그럴수도 있겠네. 그래서 내가 잘 모르겠는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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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는 좀 더 공부해야겠네
글쎄 나도 아트지만 게임 연출과 재미가 어우러져야 느낌있는 도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메탈슬러그나 스트리트파이터 킹오파 도트잘찍은거 맞지만 따로 추출해서 보면 별로잖아 오롯이 겜 안에서 살아 움직여야 그 느낌이 나는거야
하긴 디자인 테마 통일하는게 젤 중요하긴 하지
개인적으로는 도트가 각 물체가 일관되게 상호작용하기 좋아서 좋던데 단위마냥
매력을 못 느끼는 거면 지식을 쌓든 뭘 하든 결국 모를거임
Eastward가 ㄹ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