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 상하 반전
한 번 애니메이터로 연출하기 시작하면 스크립트를 통한 연출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래서 두투윈(닷트윈인지) 같은 에셋을 많이 쓰는 것 같다.
문어발처럼 뻣어가는 애니메이터 트랜지션들를 무참이 지켜볼 수 밖에 없다.
# 화면 보호기 처럼 움직이는 창
기대한 것보다 느낌이 훨씬 좋다.
어쩌면 효과가 더 오래도록 지속되도록 레벨을 바꿔야 될지도 모르겠다.
# 텍스트 떨리기
이미 좋은 예제가 TextMeshPro 샘플에 있다.
그래서 그냥 쓰면 될듯
잘된다.
다만 적절한 타이밍이 꺼지도록 제어하기 위해 조금 수정해야할 것 이다.
# 기타 개선 작업
개발 중간에 몇몇 사람들에게 플레이를 시켜봤다. 분량은 많지 않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이 플레이하는 걸 보는 건 느낌이 꽤 다르다.
특히 사람들이 텍스트를 잘 읽지 않고 무조건 '예' 를 누른다는 것이었다.
이걸 보면서 선택 버튼의 등장 타이밍을 조금 더 늦추는 식으로 개선했다.
그 외에도
- 다이얼로그 인덱스가 올라가는 타이밍을 수정해 어색함을 개선함
- 버튼 누를 때마다 인덱스를 검사하던 방식을 UnityEvent 기반으로 수정
- 화면 보호기처럼 움직이는 팝업이 비활성화 되기 전, 원래 위치로 되돌아가도록 개선
# 앞으로 계획
현재 전체 분량 중 약 20% 정도를 구현했고, 지금까지가 데모이자 프로토타입으로 적절한 구간인 것 같다.
이후에는 폴리싱 차원에서 씬 전환 트랜지션, 포스트 프로세싱 같은 연출을 추가해보고, 테스트를 마친 후 반응에 따라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계속하게 된다면 나머지 80%를 본격적으로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도토윈이 좋은게 바로바로 결과물 보면서 작업 가능한데다가 애니메이션 클립보다 손도 덜가서 좋은듯
애니메이션 Play로 그냥 실행해버리고 트랜지션 유기해버리는게 가능하긴함 - dc App
음..?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