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획과고 조건은 2000자 이내얌 진행 스토리까지 짜야할지 배경 세계관 짜오라는건지 모르겠어서 일단 배경 세계관 짜왔는데 한번 봐주라



제목 :  discipline

장르 : MMORPG

그래픽 : 3D

플랫폼 : PC


세계관 : 오러, 마법, 주술, 신성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아직 나라라는 개념조차 생기기 이전, 인간은 몬스터에게 고통받아왔다.


아직 신들이 존재하던 신화 시대. 수많은 신들이 있었지만 인간을 위하는 신은 없었다.

오직 신성의 신 "미닛"만이 인간에게 축복을 내려주어 몬스터에게 맞서 싸울 힘을 주었다.


하지만 몬스터와 마법의 신 "아븐"은 이를 탐탁치 않게 여겼고,

두 신의 마찰은 곧 몬스터와 인간의 영원한 대립이 되었다.


그러나 억겁의 생활 동안 고통받아온 탓일까,

원래는 닿을 리 없던 한 인간이 신에게 닿았다.


몬스터에게 아내와 어린 딸을 잃은 한 남자는 몬스터를 증오했고,

보이는 모든 몬스터를 도살해 나갔다.


이 남자를 따라 인간들은 모이기 시작했고,

몬스터와 인간의 첫 번째 대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신앙보다 분노를 두른 인간들의 광기에 미닛은 한탄하였고,

아븐은 겁에 질렸다.


남자를 설득하려 직접 남자 앞으로 내려간 아븐.

평범한 인간은 신을 보자마자 미쳐버리거나 죽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아븐은 힘의 대부분을 잠근 채 남자의 앞에 서게 되었고,

남자는 한눈에 아븐의 정체를 꿰뚫어봤다.


분노와 광기에 가득 찬 남자는 아븐에게 달려들었고,

아븐은 볼에 상처를 입게 된다.


남자의 손에 아븐의 피가 묻자 인간들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남자는 "오러"와 폭력을 관장하는 신이 되었다.


새로운 신의 탄생, 전례 없는 사건에

다른 신들마저 인간과 몬스터의 싸움을 지켜보게 되었고,

미닛과 남자의 힘을 받게 된 인간들에 몬스터 측은 고전을 겪게 된다.


이를 보다 못한 아븐은 용신 "이가론"에게 하소연하게 되고,

신들끼리의 다툼을 바라지 않는 이가론은 미닛과 남자에게 휴전을 요청한다.


용의 힘이 몬스터들 측에 들어가게 되면 인간의 패배는 뻔한 일이었기 때문에

미닛과 남자는 휴전을 받아들이게 되고,

앞으로 일절 인간계에 일체 관여할 수 없게 되며 신화시대는 막을 내린다.


영웅의 시대. 신들이 사라진 이후 그들의 잔재만이 남아있었다.

인간들은 모여서 왕국을 건설해 몬스터와 맞서 싸우게 되고,

몬스터들의 왕 또한 나타났다.


원래 체계가 존재하지 않던 몬스터들을 압도적인 무력으로 통일하고

그들을 모아 거대한 군세를 만들게 된 이가 있었다.

인간들은 그를 마왕이라 부르며 공포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마왕의 세에 인간들이 점점 고통받자 영웅이 등장한다.

가장 고귀한 세계를 가진 자, 초대 소드마스터.

가장 깊은 세계를 가진 자, 초대 현자.

가장 고통받은 세계를 가진 자, 대주술사.

가장 맹목적인 세계를 가진 자, 초대 교황.


4명의 영웅은 손을 잡고 마왕을 봉인해내는 데 성공하고,

몬스터들은 다시 어둠 속에서 몸을 숨기게 된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고, 네 영웅들이 늙어 죽기 전

각자 자신만의 ‘규율’을 남긴다.


이는 기사, 마법사, 주술사, 성직자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하나의 이성과 도덕이 된다.


이 규율은 단 하나의 강제력도 없으나,

길을 걷는 자라면 무조건 이를 따라야 한다.


그렇게 영웅의 시대 또한 저물고, 규율의 시대가 시작된다.


대신전에 마왕이 부활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귀족들은 사병을 모으고 있다.


신화시대와 영웅의 시대와는 다른 상황.

인간들은 더 이상 하나로 뭉칠 수 없다.


수많은 왕국이 있고, 같은 제국 내에서도

세력 싸움으로 서로 칼을 향하고 있다.


제국 북부의 도시, 헬리녹스.

뒷골목 깊은 곳에서, 빛나는 것을 동경하던

작은 가능성이 소년(소녀)에게 있다.


하루에도 몇 가지의 가능성이 꺼지고 생기는 뒷골목에서

소년(소녀)의 세계는,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까.


뒷골목의 왕이 될 수도,

부활한 마왕을 처치할 영웅이 될 수도,

아무것도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소년(소녀)의 선택이 곧 세계의 운명을 바꾼다.

인간과 몬스터, 규율 속에서,

그의 가능성은 꽃피울 것인가,

혹은 잊힌 이름이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