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1생이고 이제 막 코딩 배우기 시작한지 몇 주 안됐어.
장래희망은 기획쪽인데 기획하려면 전반적인 지식은 전부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 전공하고 후에 캐릭터디자인이나 음향 쪽도 배워볼 생각이야.
이전에 TRPG를 자주 했어서 D&D 5판 규칙 기반으로 게임을 하나 만들고 싶더라
그래서 발더스게이트3는 물론 솔라스타도 본편은 엔딩까지 했어.
그런데 이런 지형지물 사용한 SRPG 중에는 대부분 양키 센스 가득한 게임 밖에 없고, JRPG나 KRPG 감성의 캐릭터를 쓰는 게임은 없더라구.
그래서 2D 캐릭터를 사용한 SRPG 개발을 목표로 배우고 있어.
기본적인 컨셉 및 어떤 형식으로 구현할건지는 생각이 끝났는데
코딩이나 엔진관련 지식이 전무한게 가장 문제네 ㅋㅋㅋㅋ
그런 건 금방 배우니 문제 없음 ㄱㄱ
gpt 있어서 초보도 도전 해볼만함 ㄱㄱ
내가 지금 높이 개념 없애고, 대신 파괴 가능요소 대폭 늘린 SRPG만들고 있는데 이거 지옥이다... 뭣모르고 들어왔는데 SRPG가 보이는 것 보다도 할 일 개많음 ㅋㅋ
근데 하면 재미는 있으니 츄라이츄라이
난 다른 것보다 몹 AI 구현 하는게 걱정이야 ㅋㅋㅋ 발더스3 해보면 몹 AI 계산하는거 꽤 오래걸리는것 같더라구..
최근에 AI 구성해봤는데, 생각보다 방식은 간단한데 조정이 힘듬 어떻게 튈지 도저히 예측이 안됨 ㅋㅋㅋ
지형?요소가 있는 SRPG '이세계 모험가 길드' 곧 출시.. 많관부..
응원할게 ㅋㅋㅋ
아르칸 더 크루얼 ㅋㅋ
와! 아르칸 아시는구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아르칸은 사악한 오색룡들의 여신 티아마트를 추종하는 클레릭이자 정복의 맹세를 한 공포의 팔라딘이며 한쪽 손목에 그레이호크의 대악당이자 악행과 비밀의 신 베크나의 손을 이식한 대악당으로서 존.나.쩝.니.다!! (근데 사실 크리티컬롤 안봐서 잘 모름.
근데 D&D 5E이면 애초에 엘레베이션을 크게 쓰는 룰이 아닌데, 굳이 지형 엘레베이션을 주요하게 쓰고 싶은 이유가 있나? 2D로는 다층구조 이쁘게 만들기 힘들지 싶은데. 3D로 만들고 툰섀이더 바르면 모를까.
그건 솔라스타 영향이 클듯. 나름 재밌게 했었음. 그래픽이랑 연출이 짜치긴 했지만.
캐릭터를 2d로 쓰고싶다했지 맵을 2d로 쓰겠다곤 안하긴 했지 ㅋㅋㅋㅋ 일단 구상중인건 맵은 3D로 만들어서 2d스러운 그래픽을 입힌 뒤에, 돈스타브같이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에서 캐릭터 이미지샷이 출력되는 형태를 생각중이긴 해.
3D 공간에 페이퍼돌처럼 보이는 2D 캐릭터를 얹는 방식은 사이드 뷰에서는 쉽지만, 아이소메트릭 뷰가 되는 순간 투시도법이나 통일된 입체감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음. 지형을 BG3처럼 쓸 건지, 밴티지 마스터처럼 보드게임 타일처럼 쓸 건지 모르겠는데, 전자면 어렵고 후자면 쉬울 듯. 목업부터 만들어보는 게 필요할 듯.
그거 완전 이번에 스토브에서 할인하는 크롤 택틱스 아니냐?
내가 원하는 지형지물 이용은 언덕정도가 아니라 4~7큐브 정도 차이나는 지형지물을 이용한 전투라 ㅎㅎ 맵을 아예 방향을 돌려서 볼 수 있고, 설정에 따라 1층, 2층, 3층 등을 나눠서 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된 게임을 원해
인투더브리치 같은건강
찾아봤는데 내가 원하는 형태는 아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