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개발로 발매까지 목표를 세운 개발자입니다.
제가 토스 스타일의 웹 디자인은 여러번 해봤지만, 게임관련해서는 아는 것이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재능도 없어, 직접 뭔가를 그릴려고만 하면 머리가 하얘집니다.
개발 자체는 정확한 스펙만 있다면 가능한데, ui를 포함한 디자인에서 막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괜찮아보이는 2d 픽셀 에셋을 몇개 다운받아서 조합해보는데도 왜 제가 하면 조잡해보이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는 기획을 하고, 거기에 맞는 에셋을 찾기보단
프로젝트 전체에 쓸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에셋을 찾고, 거기에 기획을 끼우는 방식으로 접근해야될까요?
솔직히 아트가 안되면 팔릴만한 겜은 못만듬. 아트가 정 안된다고 생각하면 아티스트를 찾아서 같이하는수밖에
좋은 에셋만 써도 평균은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트가 생각보다 심오하더라구요
에셋만으론 딱봐도 에셋썼네 싶은 허접한겜밖에 못만듬
게임 관련해 전혀 아는 게 없는데 왜 게임 개발하려함? 게임에 진심인 사람들도 디자인하고 평가받을 때 빡센디
개발자다보니 구현은 가능해서요...
잘 배끼는 것도 게임을 많이 해봐야 가능함. 아예 잘하는 기획을 따로 두거나, 너가 진짜 분석력이 좋아서 - 플레이 했을 때 메인 메카닉에 대한 판단이나 트렌드를 잘 읽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굳이 출시 및 수익을 목표로 게임 개발할 이유를 모르겠음. 잘하거나 관심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그 쪽을 더 파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함.
이거다 싶은 게임 베껴서 대충 목업 만들고 나중에 출시 전에 외주 ㄱㄱ
그것도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돈벌 생각말고 2년동안 감 기르면됨. 이후는 역량에 따라
게임이 장난이야?
정확히 말하자면, 아트보다 디자인까지 가능한 기획을 못해서 그럼. 가령 메탈슬러그3에서 UI를 보면 버튼을 누르면 그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역동적으로 움직이는지 봐. 아트가 게임에 핵심이라는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임. UI까지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기획을 해야하는데 UI쪽은 마치 게임의 '서포터' 정도로 착각한단 말임... UI에 쓰는 시간이 실제 게임 만드는 시간만큼 들어가도 전혀 이상할게 없음
애셋쓸거면 애셋 한두개만 쓰고 최대한 수정 안하고 거기 기획을 끼워맞추는게 맞다 기획에 억지로 애셋끼워맞춘다고 뜯어고치고 이것저것 붙이니까 애셋쓴거 티나는 허접한 결과물이 나오는거임
애셋 그렇게 이것저것 뜯어고치고 합쳐서 아트 잘나올 실력있는 사람이면 애셋 퀼리티 허접해서 못씀..
본인이 만든게 구려보인다면 재능, 감각이 있는 거임
다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긴 했지만 제 장점을 살린 방향으로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마지막 단계에 외주를 고민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