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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벌려놔서... 감당을 못하고 있네...;

 

코딩하다가, 굿즈 만들다가, 원화 그렸다가

일과가 난장판이 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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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단순 뽑기게임으로 시작해서

파생 굿즈 5종류만들기 목표완주가 코앞이야.

 

라이브중에는 실고객 피드가 자꾸 생기니

파생되는 갈랫길이 계속 생긴다는 걸

이번에 직접 경험해본 듯...

 

어떤분은 전신샷을 원하고 어떤분은 클로즈 업샷을 원하고

또 어떤분은 SD버전을 원하고...

 

분명 마무리 단계인데...

굿즈 10종류는 어떠냐? / 기존 게임 스킨 교체해달라 등등

 

지갑 열어주는 분들의 요청이라 가볍게 넘기긴 그래서

소통도 계속 해야하고...;

 

게임 서비스도 똑같을 거니

라이브 전에 여러 가지 예상하고 준비하는것도 나쁘진 않을 거 같으

그냥 냅다 지르니 어느 순간 감당을 못하고 있는 듯

 

나 같은 경우는 굿즈 악성 재고가 꾀 쌓여서 고민...

스토어를 운영하자니 부자재값 + 후편집작업 부담감 100배... (감당도 못할 듯)


여기서 라이브 중인 애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