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나만의 세상에서 갇혀서 게임만드는것같다고
내가 컴공과나 게임과도 아니고
좀 나가서 자격증인지 따보라는데
내생각에 프로그래밍은 결국 혼자 부딫히면서 배우는건데
여자친구는 이걸 이해 못하는듯
이거 어떻게 해야해?
프로그래밍은 부딫히면서 배우는거 <<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혼자서 나만의 세상에서 갇혀서 게임만드는것같다고
내가 컴공과나 게임과도 아니고
좀 나가서 자격증인지 따보라는데
내생각에 프로그래밍은 결국 혼자 부딫히면서 배우는건데
여자친구는 이걸 이해 못하는듯
이거 어떻게 해야해?
프로그래밍은 부딫히면서 배우는거 <<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
오빠 못믿어?
아침부터 여친기만질임?(진짜모름) - dc App
성과가 없는 사람이 전문가 행세하면 보통 돌려말하는게 '자격증' 이라도 좀 따라고 함
플밍은 혼자 배우는거라는 인식은 틀렸음. 남의 코드 볼 때 가장 많이 늘음
동아리든 뭐든 아니면 굳이 직접적인 플젝 협업이 아니어도 깃헙에 공개된 여러 라이브러리, 에셋들 코드 보고 개조해보고 그러면서 느는거임 혼자 대가리 박으면 거의 100% 자기 처음 생각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
차단당할까봐 내용 삭제함
고마워!! 나도 어디선가 점점 더 배워봐야겠음!!
진짜 몇몇 빡신거 빼면 자격증을 위한 자격증이라 시험출제하고 증 수여하는 애들 돈벌이인데
나도 자격증에는 조금 그렇다는 거부감이 있었음
밥상 뒤엎고 소리도 지르고 북어포 패듯이 대처해
플밍은 혼자 배우면 안되지.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가는 코드 성능 엉망에 확장성 없고 유지보수 안되는 코드들이 탄생한다. 일반 코딩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랐으면, 사용하는 엔진 전용 교육을 받는 걸 추천.
고마워
여자친구 여기서 욕먹을수도 있잖아...; 여자친구는 너랑 대화한건데... - dc App
그게 맞는것같아. 삭제할게
모바일로 비밀번호 오타냈나봐 삭제가 안되네 ㅜㅜ
가장 가까운 사람 설득하는게 가장 쉬운거라고 생각하고 여친한테 설명해서 설득해봐~
너나 여친이나 입장 차이 같아서 누가 맞고 틀리고 문제가 아니라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여자친구가 필요한건 미래에 대한 안심인거 같은데 플밍 공부가 기약있는 공부도 아니고 언제까지 할 지 모르니 미래가 안그려지나봄 좀 더 깊게 대화 나눠봐 불안한거 있냐고 - dc App
결혼할 거임? 남녀 사이는 장담을 못해. 결혼할 사이 아니면 니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맞음. 물론 상대가 평강공주였는지 아닌지는 나중에 알게 되겠지.
자격증이 중요한게아니라 불안해보이니 그런거지
사람들이 정해진걸 좀 좋아해서 그럼 자격증이나 시험같은건 얼만큼 공부해서 언제 어느날에 결과가 나온다는 확정성이 있어서 합격하면 좋고 떨어지면 아쉽고 그런건데 게임만드는건 그날을 내가 정하는거라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세월아 네월아로 보이는거 같음 그래서 그냥 "나 2026년 까지 도전하고 안되면 안정적인거 찾아볼게" 뭐 이런식이라도 말해주면 납득해주지 않을까
니가 만들고 있는게 별로인데 관련업계가 아니다 보니 뭐 조언을 하고싶어도 못함..그러니 좀 잘 배워서 잘해봐라.. 사람이 집에서 안나오고 게임만 만드니 점점 음침하고 이상해지는거 같다..그러니 자격증딸겸 좀 나와서 다른사람들이랑 교류도 좀 하고 해도 좀 보고 해라.. 둘중 하나거나 둘다.. 저 두개가 솔플하다 침몰하는 인디개발자의 특징이기도함.
게임쪽은 자격증이 쓰래기라 따봤자 국가지원사업 지원할때 말고는 쓸모도 없는게 맞는데.. 여자친구 입에서 저 소리가 나왔다는건 옆에서 볼때 니 멘탈이든 결과물이든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거니 잘 생각해봐..
20대면 헤어지셈
비슷한 고민 하는애들 많았을텐데 싱숭생숭한 감정을 괜히 여러사람한테 느끼게 했나보네 미안해 조언해준 사람들 전부다 고마워!!
니가 걍 ㅈㄴ 대책이 없어보여서 하는 말이잖어 ㅋㅋㅋ 뭔 게임을 만들지 진행 상황은 어떤지 딱딱 뭐가 있어야 니 여친도 그런갑다 하겠지 막연하게 개발만 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그런거 아님? 솔직히 객관적으로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