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르가 유행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거는 단지 사람들의 취향이 변해서일까?
패션은 돌고 돈다는 것처럼, 게임 장르도 단지 흐름에 따라 돌고 도는 걸까?
인디는 걍 닥치고, 유행 장르 타는게 좋은가
근데 유행 따라 만들다가 게임 나올때면 그 장르 유행 끝났을거 같은데 ㅋㅋ
한 장르가 유행하거나 사라지거나 하는거는 단지 사람들의 취향이 변해서일까?
패션은 돌고 돈다는 것처럼, 게임 장르도 단지 흐름에 따라 돌고 도는 걸까?
인디는 걍 닥치고, 유행 장르 타는게 좋은가
근데 유행 따라 만들다가 게임 나올때면 그 장르 유행 끝났을거 같은데 ㅋㅋ
웰메이드 게임이 없을뿐인거라 생각함. 템페스트 라이징이라고 얼마전 나온거 판매량은 적은데 매우긍정임.
다른게임들에 비해 별로 재미가 없는거겠지 이제
뭐든지 숏폼이 유행해서
만들기 어려워서 안만드는게 아닐까?
스톰게이트 등등 이런겜들은 인디로 보긴 어려운데
스타 흥하던 시절 = 할만한 게 별로 없으니까 진입장벽이든 뭐든 그냥 던져주면 개같이 했음. 요즘 = 그거 말고도 할 게 얼마나 많은데 내 시간 버려가며 굳이 그걸...?
옛날만큼 흥하지 않을 뿐이지 아주 죽었다고 보지는 않음. 왜 옛날보다 시들해졌는지 이유를 게임 제작 관점에서 보자면, RTS 유저들은 게임을 잘 안 바꿈. 이건 게임 제작자 입장에서 정말 최악의 시장임. 그리고 제작자 입장에서 더 곤란한 것은, 싱글과 멀티 모두 중요함. 대부분 RTS유저들은 멀티를 안 하더라도 멀티플레이 동영상(대회 같은)을 보고 유입이 되거든. 그래서 홍보용 멀티 모드와 실제 플레이용 싱글 모드 모두 잘 만들어야 함. 그리고 솔직히 이런 걸 만들라고 하면 뭐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함.
RTS가 자주 비교되는 게 뭐냐면 격겜임. 모두 과거 초 메이저한 장르였다가 하락을 겪었음. 격겜은 고비를 극복했는데, 격찌들은 새로운 격겜 나오면 거의 다 한번씩 해봄. 그때가 제일 재밌거든. 근데 RTS유저들은 그런 게 없음. 오히려 RTS는 막 나왔을 때가 최악의 벨런스와 완성도임. 이건 장르의 특성임. 또 다른 차이점은 격겜은 일본이라는 든든한 뒷배가 있음. 그냥 이 섬나라는 격겜을 좋아함. 반면 RTS가 국민겜인 나라에서 조차 RTS는 장르로서 국민 장르가 아님. 예를들면 우리나라는 스타를 좋아하지 RTS를 좋아하는 게 아님. 베트남도 에오엠을 좋아한거지 RTS를 좋아하는 게 아님.
스타가 주류였을 당시 커맨드앤컨커, 킹덤언더파이어, 아트록스, 쥬라기원시전, 임진록, 거울전쟁 등등.. 많이 찍먹했었는뎀
밸런스난이도 최상에 멀티가 반필수인데 유저층은 적고 까다로움. 게다가 스타워크라는 국민겜이 파이를 다쳐먹어서 그거뺏어오는 게임을 인디에서 만든다? - dc App
스타 카봇 모든가 그거 한창 유행했었잖아 그래픽 덮어씌으기긴 하지만 그 갬성 디자인은 요즘에도 통할듯
온전히 혼자 1초도 쉬지않고 상대와 싸워야한다는게 유행 흐름에 너무 안맞고 매니아시점에선 신작들이 이전 명작을 못뛰어넘어
뭐 엔더스게임같이 안나오면 재미못보겠지
98년도는 굵직한 회사가 몇 없어서 걔네가 뭐 내면 무릎꿇고 발매일 전에 줄 서서 해야함. 요즘은 방구석에서 공짜로 전세계에 풀어버림. 학습곡선 5년걸리는 게임이 주는 즐거움 총량이 5년동안 200개가 주는 신선함을 이길수가 없음.
pvp인게 가장 크지.. ai랑 노는 걸로 재밌게 바꾸면 흥할지도 몰라 데이아빌리언즈 재밌게 했슴
이제는 AI랑 협동하는 RTS가 나와야지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하나만 컨트롤 하면 되는 롤 하는듯. 자원관리 빌드트리 교전 컨트롤, 한타 이런거 다 다른 게임에도 계속 나오는데 그 겜들은 덜 빡세잖아. PVP 온라인인거 부터 만들기 엄청 힘든 장벽인것도 있고, 싱글겜과 달리 유저 없으면 걍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