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내가 해주는 일은
게임퍼블리싱 과정 대행(엄청난건 아님, 스팀은 기본이고 수익성이 보장되거나 가능성이 있을 때 상급 퍼블리셔에 인수-위탁 제안 등 문서류 작업)
마케팅(인디 특성상 큰 규모의 마케팅을 기대하기보다 관련 홍보물 및 애널리스틱 작성해서 상급 퍼블리셔에 홍보용 위주)
cs대리(이건 그냥 일반적인 고객응대)
이정도만 해주는거고, 목적은 "개발자의 개발 편의 보장 및 품질향상"이야.
개발하면서 저딴거 신경쓰는거 힘들어하니까 해주고 일종의 커미션을 받는거지
근데 아까 말했듯 요즘 기준이 다 높고 업계수준도 높다보니까 힘들다는거
퍼블리셔 레드오션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인디개발자들 컴잘알이라 이정도는 알아서 할 거 같긴 함... 아닐지도 모르는데 난 혼자할듯 그지라 커미션비를 못냄
그런거 해주고 몇퍼떼가는데? - dc App
퍼블이란게 자사 히트작이 있어야 해당 유저베이스로 할 수 있는 사업인데... 게임도 없이 간판만 걸고 장사하겠다고 하는건 아닐거고 본인이 개발하고 히트시킨게 뭔데? 그게 중요하지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건 mg가 아닐까 편의나 홍보는 돈없는 개발자 입장에선 그림의 떡인데(돈도 없는데 팔자좋게 저런걸 맡겨? 내가 해야지... 느낌) 개발비를 지원해주면 같이 리스크를 지는 동업자가 되고, 생활고에 시달려 개발이 지연되는 일도 줄고, 나중에 수익 때가는것도 당연하단 생각이 들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올 듯함. 근데? 소형 퍼블도 게임당 몇천씩 지원해줄 자본이 있기 힘드니 레드오션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