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서 제일 어려운건 기획도 플밍도 아니고 아트인 것 같음... '중요한 것' 이 아니라 '어려운 것'ㅇㅇ... AI가 그림을 그리고 리소스를 기깔나게 만들어 주는 것과 그걸로 톤앤매너를 맞추는 건 전혀 다른 일이라는 걸 새삼 깨닫는 중
하꼬 유튜버가 AI로 자기 캐릭터 그려넣고 영상 중간이랑 아웃트로에 AI 노래 넣고 이러는거 보니깐... 한숨나옴 사용자가 미적 감각이 없으면 AI 가 발전해도 의미없다는걸 깨달음
이런거는 그냥 본인재능이 부족한부분이 어렵고 중요하게 느껴지는거같음..
중요한것 도 맞는게.. 아트가 개쩔면 팀원들의 만족도와 의욕이 올라가면서 완성까지 갈 확률이 올라감.. 어느정도 플레이 윤곽나오기 전에 잡아둘만한 요소는 아트밖에 없거든..
최종 결과에서 세일즈포인트도 아트가 절대적이긴한듯
드디어 깨달았구나. 인디게임 개발자는 아티스트다. 프로그래밍은 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