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밌게 했던 게임들을 열심히 비틀어서 이렇게 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 그런 게임들에 들어갈 몹 패턴들 생각하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적절한 난이도에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보고

근데 이게 표면적인 비쥬얼보다 깊게 들어가니까 레벨 디자인이나 게임의 재미요소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복합적이더라고 내가 직접 게임을 했을때 너무 어렵거나 너무 루즈하거나 목표의식이 옅거나 해서 때려치운게 많았단 말이지.
요 며칠 여기 보면서 어설픈 기획자 혐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를 잘 알것같음 ㅋㅋㅋㅋ 제대로 만들어 보려면 공부를 해야겠어...

결론은
1. 요즘 게임 상상하는게 취미임
2. 깊게 들어가니까 세세하고 빡쎈 부분이 많더라
3. 기획자 혐오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고 프로그래밍이랑 아트 공부해서 게임을 제대로 만들어 봐야겠다

근데 요즘 gpt 성능이 참 좋더라 혼자서 아이디어 짜내는건 나오는 속도가 느린데 gpt랑 문답하면서 생각하면 뭔가 쭉쭉 나옴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달라고 하면 생각 못했던 부분도 잘 찝어주고  웬만한 사람보다 나아 ㄹㅇ

배설에 가까운 글이라 두서없어서 미안하다 세줄요약 있으니까 봐줘잉